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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5일(화요일)

 

    
   
사회
군산 두리도~비안도 잇는 1㎞ 연도교 건설 추진
시, 섬 종합발전계획 반영 노력...주민 편의·관광객 유치 기대
 
이정훈 기자 / 2024-05-22 18:32:31     



군산시 옥도면 두리도와 비안도를 잇는 연도교 개설이 추진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리도~비안도 연도교 개설사업은 두리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달 24일 연도교 개설 기본계획(안) 보고회를 열어 연도교의 경제성 및 타당성, 노선계획, 사업비 등에 대한 용역사 보고를 받고 사업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에 따르면 두리도~비안도 연도교는 총연장 1㎞ 구간에 차량 교행이 가능한 2차로로 개설될 예정이며, 선박 통항 기능까지 반영해 450~500억원 가량의 최소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이어서 재원 확보가 사업 추진의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우선,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도에 수립되는 섬 종합발전계획에 두리도~비안도 연도교 사업이 반영되도록 행정안전부 등을 상대로 설득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두리도~비안도 연도교 사업은 정부의 섬 종합발전계획 반영 여부가 주요 변수이며, 시업추진시 기본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거쳐야 할 행정절차 이행에만 최소한 2년 여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두리도는 면적 0.138㎢, 해안선 길이 1.8km로서 33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나 도선 운항이 안돼 주민들이 사선을 이용해 육지와 섬을 오가느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리도~비안도 연도교가 개설되면 두리도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안정적인 육지 나들이가 가능해지고,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객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주민 소득증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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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나원참  2024-05-26 02:23:00
경남은 섬여행 활성화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데
군산은 삥뜯기 바쁜지 여객선 운행도 안하고 있으니
나원참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5-24 17:30:38
신영대는 군산대 의대신설에 강건너 불구경인가?
독자한마디 삭제 이철희  2024-05-24 12:02:59
기자님, 연도교가 개설되면 두리도보다는 비안도주민들의 졍주여건이 개선되는거 안닌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새만금  2024-05-23 20:08:55
전북대의대 증원 안한다고 한다 군산대에서 그 인원 받아오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관리도  2024-05-22 20:56:59
관리도는 언제 하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새만금  2024-05-22 20:24:22
전남 순천과 목포는 국립의대 설치 유치전인데 군산은 어찌 조용한가 군산대도 그동안 준비해 았으면 민주당 입김으로라도 덕좀 보게 떼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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