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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화요일)

 

    
   
사회
(사)효림복지센터, 바다안전순찰대 안전기원제 가져
노인일자리사업 어르신 소중한 바다 자원 수호 최선
 
한정근 기자 / 2024-05-20 15:26:02     



(사)효림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군산시 소룡동 여객선 터미널 주변에서 ‘바다안전순찰대’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시장, 김영일 시의장, 신영대 국회의원, 박창길 군산제일신협 이사장, 조현창 소망환경 대표, 시도의원,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기원제는 올 한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바다안전순찰대는 노인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지난 2월 태동했으며, 소룡동 국가산업단지 및 지방산업단지 연안 바다를 중심으로 해안 정화사업은 물론 해양안전을 위해 예방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이 일대는 낚시객들은 물론 시민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효림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항구도시 군산의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바다안전순찰대를 출범하게 됐다.

강임준 시장은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일자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군산시, 군산시의회, 정치권이 관심을 갖겠다”며, “해안의 환경과 안전을 잘 유지하여 깨끗한 군산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여기 계신 어르신들이 지역을 위해 정말 감사한 일을 해주고 계신다”라며, “고령화시대를 맞아 여러 형태의 노인일자리사업이 진행중이지만 바다안전순찰대가 하시는 일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로서 필요하며, 그 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인만큼 꼭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윤남섭 효림복지센터장은 “바다안전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바다를 수호하는 중요한 활동을 하게 된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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