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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망굴에서 펼쳐지는 생생국가유산사업...오는 25일 다양한 볼거리
근ㆍ현대 역사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in 군산
 
이정훈 기자 / 2024-05-17 09:42:17     


 

군산시가 생생국가유산사업인 ‘근·현대 역사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in 군산’을 군산의 대표적 근·현대 역사현장인 해망굴에서 추진한다.

생생국가유산사업은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여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는 등 순수 문화유산 활용에 관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망굴은 국가등록유산으로 구 군산시청 앞 도로인 중앙로와 수산업 중심지인 해망동을 연결하기 위해 1926년 건립한 반원형 터널이다. 

특히, 한국전쟁 중 군산 주둔 북한군 지휘본부가 터널 안에 있어 연합군 공군기의 공격을 받은 역사현장이며 근대 도시 군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토목구조물이다.

‘근현대 역사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in 군산’ 프로그램은 오는 25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탐방 프로그램 코스는「해망굴–월명공원(해망자연마당)-해망동 수산시장–해망굴」로 이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으로 사전신청 받고 있으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해망굴 탐방 외에도 체험, 공연, 프리마켓 등이 준비되어 있어 해망굴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석 문화예술과장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산시는 2014년부터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꾸준히 선정돼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유산 가치 창출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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