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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목요일)

 

    
   
사회
군산의료원, 급성기 진료시설·감염병 전담병동 등 의료시설 확충
필수의료서비스 질 개선 기대...오는 12월 본격 운영 목표
 
한정근 기자 / 2024-05-16 10:33:48     

 


군산의료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급성기 진료시설 및 감염병 전담병원 등 의료시설 확충에 나섰다.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군산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급성기 진료시설(지역응급의료센터, 수술실, 급성기 입원 병동 84병상) 증축과 필수의료시설(중환자실 20병상, 감염분만수술 1실) 및 감염병 전담병동(7병상) 확충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공사는 연면적 9,354㎡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서 총 사업비 370억원(국비 185억원, 도비 185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10월 준공 및 12월 사용승인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응급의료센터 내 감염방지를 위한 감염격리실, 환자분류소 확충과 그 밖에 환자 관찰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시설이 제공된다.

특히, 수술실은 향후 확장성과 수술장 내 감염 예방을 위한 청결 및 동선 분리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감염환자 이동경로 분리를 위하여 전용 엘리베이터 공사를 별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역할 수행과정에서 불거진 지역 내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공백 우려를 해소하기위해  감염병 전담병동(7병상)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중이다.

군산의료원은 시설 증축과 병동 확충을 통해 향후 지역 내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병 대응 시 지역 내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 시설 확충으로 감염병전담병원 역할 수행에 따른 지역 내 급성기 의료서비스 공백 발생 등도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준필 원장은 “이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된 필수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내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과 장비 현대화 등 공공보건의료지원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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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반대전문도시  2024-05-16 18:55:07
군신병원 부자에는 독미나리 물고사리 두꺼비기 살고 있어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5-16 15:15:44
의료원 앞 빈땅 아파트 짓지말고 도에서 매입해서 개발부지 넓혀라. 김관영도지사가 나서서 해결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의료복지필요하다  2024-05-16 14:55:44
주차장 없애지 말고 부지 더 매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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