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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월요일)

 

    
   
사회
시, “새만금 수상태양광 경제성 충분” 입장 밝혀
한경봉 시의원 “경제성 저하”지적에 “20년간 지역발전기금 100억원” 반박
 
이정훈 기자 / 2024-05-14 18:02:34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이 경제성 저하 등을 이유로 군산 수상태양광 사업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자 군산시와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반박하고 나섰다.

군산시와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14일 한경봉 의원의 주장에 대한 설명자료를 통해 “그동안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을 위해 필요한 기반시설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공동 비용분담 협의와 전력계통 연계 사업 등이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최근 새만금개발청 점검 회의를 통한 조속한 사업 진행과 6월 이내 지자체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완료 될 수 있도록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6월 이내 우선협상 대상자를 찾지 못할 경우 새만금 개발공사를 통한 본 사업의 추진과 군산시 공모에 반영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지역발전기금 등의 혜택이 미 반영 될 수 있다”며 “군산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공모가 군산시민발전(주)에서 주관하여 원활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사업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은 새만금개발 전체에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며 “특히, SK 컨소시엄이 참여하여 2조원 규모의 데이터 센터와 1000억 규모의 창업 클러스터 구축이 포함돼 향후 유니콘 기업입주에 따른 경제적 유발 효과는 20년간 8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군산시민발전(주)은 특히, “모집 공고한 수상태양광 100MW 발전사업이 완료되면, 군산시 관내 시공업체 참여가 최대 40%이상, 관내 자재업체 최대 50%이상이 반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사업시행자 이익금 중 지역발전기금으로 20년간 최소 100억원 이상 발생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제기한 경제성 저하 지적을 반박했다.

이어 “2021년도 12월 준공되어 상업운전 중인 새만금 육상태양광은 신·재생에너지 성공 사례로서 지역상생 수익금으로 매년 20억원 정도 발생되고 있으며, 20년간 최대 500억원 정도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산시 관계자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수익금 활용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마쳤으며, 주민공청회와 의회 간담회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게 되면, 2025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가 현실화 될 것”이라며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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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청주변 악취가  2024-05-14 1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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