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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토요일)

 

    
   
사회
검찰, 세아베스틸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공장장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청구…2022년 이후 5명 숨져
 
한정근 기자 / 2024-05-08 17:49:26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노동자 5명이 숨진 특강제조업체 세아베스틸 대표이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1부(김창희 부장검사)는 8일 세아베스틸 대표 A씨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군산공장 공장장 B씨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4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노동자 5명이 숨졌다.

2022년 5월에는 지게차에 치인 노동자가 숨졌고, 같은 해 9월에는 철강 제품과 트럭 적재함 사이에 끼인 노동자가 사망했다.

또한, 2023년 3월에는 연소 탑을 청소하던 노동자 2명이 고열의 연소재에 화상을 입어 치료 중 사망했고, 올해 4월에는 협력업체 직원이 배관에 깔려 숨졌다.

검찰은 세아베스틸에서 중대재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재발 위험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찰은 고용노동청과 협력해 중대재해 사건에 대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더욱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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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화물차  2024-05-09 12:11:13
회사 정지도 때려야함
그래야 정신차림
독자한마디 삭제 화물차  2024-05-09 12:11:13
회사 정지도 때려야함
그래야 정신차림
독자한마디 삭제 화물차  2024-05-09 12:01:01
화물차 고의 과적도 존나시킴
25톤차에 26-28톤씩 시름
법적기준 총중량 40톤 무존건 넘깅
꼭 시정바랍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는서천인  2024-05-09 01:42:56
징역 30년은 때려라 사람죽어도 안전불감증 매년 반복되어도 똑같고 폐업이 답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정신줄  2024-05-08 19:45:43
여긴 공장문 닫어야 직원들이 정신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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