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 · 마이페이지 · 공지사항
최종업데이트일

2024년 06월 22일(토요일)

 

    
   
사회
해병대 최초 전투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 기념행사 성료
천안함 포격 사진전·의장대 시범·청소년 문화경연대회 등 다채
 
한정근 기자 / 2024-04-22 15:23:32     

 


‘해병대 최초 전투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적 전승 기념 및 추모제’가 지난 20일과 21일 은파물빛다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는 1950년 7월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금강 진출을 저지·격파한 한국 전쟁사에 길이 남은 전투로 평가되고 있다.

이 행사는 해병대 사령부와 (사)해병대전우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사)해병전우회 전북연합회 군산지회(지회장 손명엽) 주관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시민과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한 천안함 포격과 연평도 해전 사진 전시, 청소년 문화 경연대회, 의장대 시범, 군악대 연주, 무적도 시범과 해병대 장비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서거석 교육감, 신영대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 이장호 군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해병대 전우회원과 일반 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침략을 지켜낸 ‘해병대 최초의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승리를 기념하고 전사한 장병을 추모했다.

김관영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 등은 축사를 통해 “불굴의 의지와 애국심으로 우리 자유와 안전을 위해 싸워준 참전용사들의 찬란한 업적을 받들어 해병 전우회가 재난구조부터 방범 순찰까지 지역의 든든한 방패로 자랑스런 역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군산해병대전우회 손명엽 회장은 인사말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해병대 선배님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지역과 국가 발전에 밀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