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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화요일)

 

    
   
사회
고질 체납차량 철퇴, 번호판 영치 관계기관 합동 단속
지난 18일 실시, 총 4건, 467만원 적발…2대 175만원 징수
 
한정근 기자 / 2024-04-19 11:23:31     



군산시가 지난 18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현장 징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합동 단속에 나섰다.

이날 합동단속은 성산면 소재 군산 요금소 하행선 방향에서 실시, 각 기관 별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현장 징수, 교통법규 위반 적발, 통행료 체납 여부 확인 등 전반위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과 스마트폰 체납 단속 시스템을 이용해 체납차량을 현장에서 단속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미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펼쳤다.

이날 특별단속에서 시는 체납차량 총 4건(체납액 467만원)을 적발한 가운데 이 중 차량 2대는 175만원을 현장 징수하였고, 2대(체납액 189만원)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해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시는 합동 단속 외에도 올해부터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해, 적발되는 불법운행 차량(속칭 대포차)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 시 적발되는 대포차는 현장에서 즉시 족쇄를 채우고 봉인한 후 견인하고 있으며, 견인된 대포차량은 공매를 통해 체납 지방세와 과태료를 징수하고 합법적인 소유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시는 2024년 3월 기준 2대의 대포차를 공매 처분했으며, 공매처분 불가한 차량 2대는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포차로 신고하고 번호판을 이관하여 운행정지 명령을 내리도록 조치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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