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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7일(월요일)

 

    
   
사회
시, 상수도 현대화사업구간 비평탄 도로 포장 복구 나서
경암동 철길마을 등 관광지 주변 도로 우선 복구키로
 
이정훈 기자 / 2024-04-19 09:31:49     

 


시내 주요 도로의 포장 상태가 불량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군산시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노후관 교체공사 구간의 도로포장 복구를 실시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 상수관으로 인한 누수와 수돗물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봉 급수구역인 경암, 조촌, 구암, 지곡동 일원 노후 수도관 67km를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다. 

총 230억원을 들여 작년 3월부터 진행중인 이 사업은 올해 12월 완료 예정이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노후관 교체를 위해 도로 곳곳을 굴착하거나 구간 외 도로에서 중대형 차량의 장기간 통행에 따른 도로 패임, 벗겨짐 등으로 누더기 도로가 됨은 물론, 도로 평탄성 문제까지 발생해 시민들의 불만이 가중돼왔다.

이에 군산시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포장 복구를 결정했다.

특히, 나들이 인파가 급증하는 5월을 맞아 외부 관광객의 증가나 나들이 여행객의 도로 사용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작업을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군산시수도사업소 한유자 소장은 17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 점검한 뒤 관계자들에게 신속 복구가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한 소장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한 맑은 물 공급과 선진 수도 행정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조치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가능한 빨리 도로가 복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노후관 교체공사 사업과 함께 시내 전역을 77개의 소규모 블록으로 구분하고 블록별 유량 감시시스템을 구축하여 누수 지역의 신속한 탐지가 가능하도록 상수도 관망 시스템 구축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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