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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지역 커피음료점 연매출은?...5년전 대비 업소 2배 늘어
영업 유지 고작 3년 5개월
 
한정근 기자 / 2024-04-18 10:13:49     


군산지역 커피음료점 평균 연매출이 8,957만원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


군산지역 커피음료점이 5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영업 기간은 평균 4년에 못 미치는 등 대표적인 단명 업종으로도 분류되고 있다.

본지가 국세통계포털 ‘TASIS’의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분석 결과, 2023년 군산지역 커피음료점 사업주 수는 575명으로 집계됐다.

도내의 경우 ▲전주가 1,6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575명 ▲남원 495명 ▲익산 471명 ▲완주 222명 ▲정읍 175명 ▲김제 114명 ▲부안 106명 ▲고창 85명 ▲무주·순창 각 46명 순이었다.

군산지역의 경우 연도별로는 ▲2022년 489명 ▲2021년 411명 ▲2019년 360명 ▲2018년 317명으로 5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6.8%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3.5% ▲50대 22.3% ▲20대 15.7% ▲60대 10.1% 등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68.5%로 남자 31.5% 보다 두 배가 많았다.

그렇다면 커피음료점의 연매출은 얼마일까?

군산지역 커피음료점 평균 연매출은 8,957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20.51%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평균 영업 기간은 3년 5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이유는 커피전문점의 경우 진입 장벽이 낮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뛰어들었다가 과열 경쟁 및 고물가 등으로 폐업하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창업전문가 A씨는 “과거에는 대왕카스테라, 벌집아이스크림 창업이 줄을 이었다면 현재는 커피전문점 창업이 유행하고 있다”며, “군산도 한 집 걸러 한 집이 커피전문점인 만큼 창업시 브랜드, 수익 구조 등을 꼼꼼히 따져 창업에 뛰어들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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