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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5일(토요일)

 

    
   
사회
“잘못 찍었잖아” 50대 남성, 자녀 투표용지 훼손
군산시선관위 공개된 투표지로 처리, 고발 여부 검토
 
한정근 기자 / 2024-04-10 16:37:49     


군산시의 한 투표소에서 50대 남성이 자녀의 투표용지를 찢어 훼손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군산시 삼학동 한 투표소에서 A씨(50)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자녀 B씨(20대)의 투표용지를 찢었다.

당시 A씨는 기표 후 나온 B씨의 투표 용지를 보고 “잘못 찍었다”며 용지를 찢어 훼손했다.

이에 선관위는 B 씨의 훼손된 투표 용지를 별도 봉투에 담아 공개된 투표지로 처리했다. 선관위는 현재 이 건에 대한 고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현행법상 투표용지를 훼손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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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화가나면  2024-04-11 16:10:53
화가나면 남의 투표용지를 찢어도 된단말인가요?
본인 투표용지도 찢어서는 안되지만 딸의 투표용지를 찢었는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짓을 두둔하는걸 보니 ...한심하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찍을사람 없어서  2024-04-11 09:51:18
얼마나화딱지났으면
확찢었을까
찍을사람없어서 그렸긋지
당선만되면놀공석다 선거철돌아오면 움직이니까
군산은
똥물속에모두빠져죽어야살아남을사람살아나니까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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