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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8일(화요일)

 

    
   
사회
군산지역 총선 D-2, 막바지 표심 확보 총력
신영대↔오지성 양 후보 득표율 관심, 비례정당 지지도 촉각
경선 분열된 민심 봉합 여부, 회현·대야 유권자 투표율도 관심
 
한정근 기자 / 2024-04-08 09:40:16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오지성 국민의힘 후보가 마지막 주말 막바지 표심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4.10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 진영이 막바지 표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의 경우 이번 총선은 지난 2월말 군산·김제·부안 甲선거구와 군산·김제·부안 乙 선거구로 조정되는 등 여러 논란 속에 치러지고 있다.

甲 선거구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에 맞서 기호 2번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가 격돌한다.

지역 정서상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신영대 후보와 오지성 후보의 득표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 후보는 지난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분열을 조기에 수습하고 원팀을 강조한만큼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을 통한 역대 최대 득표율로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지성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 당시 이근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가 불과 3.54%의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이번 총선은 ‘야당심판론’에 힘이 실리고 있는 만큼 여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총선에서 선거구가 조정된 회현·대야면 유권자들의 투표율도 관심사다.

이들 유권자들은 사실상 김제·부안 국회의원을 선출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관심도가 크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차갑게 식어진 민심이 투표소로 향하지 않으면서 역대 최저 투표율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례정당 득표율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진해 온 조국혁신당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 잡았을지, 텃밭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압도적 지지를 받을지 관심사다.

회현면에 사는 정모씨(66)는 “60 평생 이렇게 홀대받고 관심도 없게 된 총선은 처음”이라며, “을 선거구 후보들도 김제·부안 선거구에 비해 신경을 덜 쓰는 만큼 이번 선거에는 투표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이다”고 말했다.

민주당 한 고문은 “이번 선거 주요 쟁점은 신영대·오지성 후보의 득표율과 비례정당 지지도, 회현·대야 유권자의 투표율이라고 할 수 있다”며, “경선 이후 총선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떨어진만큼 지역발전을 견인할 참신한 정책과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4.10 총선 군산지역 선거인수는 갑 선거구의 경우 21만 5,070명으로 집계됐으며, 을 선거구 회현·대야면 선거인수는 7,14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본 선거일인 10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이며, 갑 선거구는 총 76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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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노무현  2024-04-10 12:13:51
파렴치한 능려도없는 거렁쟁이새끼
독자한마디 삭제 선거 잘합시다  2024-04-08 21:06:09
오지성후보 %올라가고 선거비용이라도
나오도록 찍어줘야지
이럴때 인심쓰지 언제쓰냐
땅도뺏기고 주민도 빌려주는시국에
독자한마디 삭제 의구심  2024-04-08 19:26:30
주간 조선 고발해야 하지 않나?
당선돼도 문제되지 않을까?
독자한마디 삭제 의구심  2024-04-08 16:03:30
총력은 무슨 됐다 싶으니 설렁설렁 하더만. 투표율 보면 좀 양심이라도 있어야 할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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