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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4일(토요일)

 

    
   
사회
중앙초 학부모,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노력
새벽시장 일대 사고위험 노출, 불법 주정차 등 계도활동
 
한정근 기자 / 2023-12-07 14:22:19     


“아이들이 등교시 도로 위로 내몰릴 때 가슴을 쓸어내린지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군산중앙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거리로 나왔다.

지난 6일 중앙초 학부모들은 새벽시장이 열리는 역전 사거리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함께 지켜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군산시와 군산경찰서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계도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최근 이 일대 아파트 입주가 늘어나면서 중앙초를 다니는 학생수도 증가함에 따라 통학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 일대는 등교 시간이면 새벽시장 노점상과 시민,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이로 인해 일부 학생들은 노점상을 피해 등교하는 과정에서 도로로 보행하는 과정에서 사고위험에 노출된 상태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당분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계도 및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 학부모는 “새벽시장은 관계기관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며, “상인분들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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