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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3일(일요일)

 

    
   
사회
군산지역 해양문화시설 건립 여론 재점화
선유도서 유물 180여 점 추가 발굴, 해양역사문화 중심 활용 필요
 
한정근 기자 / 2023-12-04 11:20:52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선유도 해역에서 다양한 유물을 추가 발굴했다.


최근 군산 선유도 해역에서 또 다시 다양한 해양유물이 발굴되면서 지역 내 해양문화시설 건립 여론이 재점화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고군산군도의 경우 그동안 각종 시대의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면서 활발한 해상활동이 이뤄져 왔다는 사실을 밝혀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국내는 물론 중국 유물까지 발견되면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선유도 등을 비롯한 고군산 해역 수중발굴조사 결과 도자기를 비롯해 숫돌 등 무려 570여 점이 발굴됐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간돌검을 포함한 삼국시대 토기, 후백제시대 기와, 고려청자, 분청사기, 백자, 도기, 근대 옹기 등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폭넓은 시기를 아우르는 유물 180여 점이 확인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를 토대로 조사해역 인근에는 침몰한 고선박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제는 이처럼 선유도를 비롯한 고군산해역에 수세기에 걸친 소중한 유물들이 발굴되고 있지만 군산에서 이를 보관하고 전시할 공간이 없어 모두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로 넘어가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향후에도 고군산해역에서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는 만큼 군산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나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 해양문화시설을 조속히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아울러 예타 대상에서 제외된 새만금 국립수중고고학센터 건립 사업도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귀중한 해양문화자원을 토대로 고군산을 새롭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역사문화 중심으로 활용하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광일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고군산은 이미 역사적으로 해상활동의 거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물이 발굴되는 만큼 이를 보존, 전시할 수 있는 해양문화시설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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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3-12-04 13:50:29
그잘난 민주당 뭐하니 같은 민주당인데 여기 민주당은 능력이 안되는데 무조건 민주당이니 목포가 뺏어간 유물은 언제 가져올건데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23-12-04 13:26:38
해양생명과학관 김제유치 좀 배워라 배워 어휴 정말
답답짬뽕들 짬뽕이나 실컷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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