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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4일(토요일)

 

    
   
사회
세아베스틸 ‘세아로’ 동아리, 환경도 지키고 지역사회 기부까지 ‘일석이조’
시간여행마을·은파 등 명소 줍깅 캠페인, 누적 걸음 수로 한마름아동센터 성금 기탁
 
한정근 기자 / 2023-11-29 16:59:35     



㈜세아베스틸 사내 동아리 회원들이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훈훈함을 던져주고 있다.

주인공은 세아베스틸 기술연구소 임직원들로 구성된 ‘세아로(路)’.

세아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시간여행마을, 은파호수공원 등 지역 관광명소 일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

줍깅은 우리말의 ‘줍다’와 영어의 ‘달리기’(jogging·조깅)를 합성한 신조어로, 걷거나 뛰며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

세아로 회원들은 월 2회 틈틈이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임했다.

특히, 세아로 회원들은 단순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줍깅 활동 기간 단원 한 명씩의 걸음 수를 측정해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만도 177만원으로 회원들은 성금을 뜻깊은 곳에 쓰고자 군산공장 인근 한아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추운 겨울철을 맞아 아이들의 따뜻한 환경을 위한 난방비에 쓰여질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세아베스틸 기술연구소 김철민 주임연구원은 “걸을 때마다 기부금이 쌓인다고 생각하니 봉사에 더욱 열심히 임한 것 같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아동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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