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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4일(토요일)

 

    
   
사회
군산시의사회 숙원사업 의사회관 건립
회원 5억원 자발적 모금, 현 동제의원 리모델링
 
한정근 기자 / 2023-11-27 10:01:58     



군산시의사회(회장 이창수·마취통증의학과 의원 원장) 숙원사업인 의사회관이 건립됐다.

그동안 의사회는 의사회관이 없다보니 각종 업무 추진 과정에서 막대한 불편을 겪어오면서 꾸준히 건립여론이 제기돼왔다.

의사회는 지난 1990년대부터 의사회관 건립을 위해 소액의 건립기금을 마련했지만 막대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 2016년 엄철 회장(은혜산부인과 대표원장) 재임 당시 본격적인 건립기금 모금에 나섰고, 이후 이창수 현 회장이 취임하면서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5억원원의 기금을 마련했고, 전라북도의사회도 2000만원을 기부하면서 건립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된 의사회관은 총 4억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 동제의원 건물(군산시 기와골1길 4)을 리모델링했으며, 개소식은 12월 1일 가질 예정이다.

신축회관은 부지 130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운영되며, 지상 1층은 동제의원이 임대해 운영하고, 2층 건물은 의사회 사무실로 활용한다.

군산시의사회의 숙원사업인 의사회관이 건립됨에 따라 의사회 위상 강화는 물론 회원 간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수 의사회장은 “군산시의사회는 전국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단체로서 이번 의사회관 건립으로 다시금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건립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금 마련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의사회는 지난 1946년 창립 이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또한, 의사회는 공익적 목적을 가진 단체들의 세미나 및 포럼 등 각종 행사시 무료 대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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