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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 광역해양레저 체험단지 첫 삽…서해안 해양관광 랜드마크 우뚝
무녀도 일원 390억 여원 투자, 해양레저체험·산림휴양·기반시설 단지 조성
 
한정근 기자 / 2023-09-18 16:33:20     




군산시 광역해양레저 체험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군산시 고군산군도 무녀도에 대규모 해양레저 체험단지가 들어선다.

군산시는 18일 옥도면 무녀도리 구)정수장 주변에서 ‘광역해양레저 체험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광역 해양레저 체험단지 조성사업’은 휴양 및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이 특화된 체류형 휴양공간 조성을 통해 시를 서해안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 휴양 체험 관광지로서의 입지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군산시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에 따른 대책으로 경기 활성화 지원 차원에서 지난 2018년 해수부 SOC 사업에 반영돼 추진한 사업이다.

2020년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12월 각종 인·허가를 비롯한 행정절차가 종료됐고 올해 8월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총 사업비는 386억 9천만원이 투자되며, 부지면적 약 6만 4천m2에 해양레저체험, 산림휴양, 기반시설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주요 시설로는 ▲오션에비뉴(서핑연습장·잠수풀장·해양테마공간) ▲오션테라스(인피니티풀·수변카페·푸드코트·야외전망데크) ▲인공 파도풀 ▲레저레이크 ▲숲속쉼터 및 락가든 ▲모험놀이시설 등이 있다.

인공 파도풀의 경우 폭 55m, 길이 60m(파고 최대 1m) 규모이며, 무녀도리 구)정수장을 활용한 카약·카누 체험장(폭 70m‧길이 140m)도 조성된다.

이 사업은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2025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6월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광역 해양레저 체험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고군산군도의 관광 및 자연자원과 사업단지의 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해 새로운 개념의 체류형 힐링 휴양의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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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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