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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 사전 체험 프로그램 호응

2023-06-01 14:13:41

 

매주 토요일 진행, 모스이끼 우체통·시나몬 캔들 등 10가지 운영

 



군산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회장 배학서)가 2023년 제6회 군산 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9월 8~9일)를 앞두고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우체통거리 <홍보관 이용의 날>은 매주 토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전프로그램은 체험 신청자 접수 하루 만에 모집인원 200명을 훨씬 넘겨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스이끼 우체통, ▲우체통 모형 전등, ▲자개 머리핀, ▲타일 공예, ▲시나몬 캔들, ▲색양말목 뜨개가방, ▲LED 북스탠드, ▲라탄 캠핑전등, ▲꽃한송이 풍선, ▲드림 캐쳐 등 총 10가지의 공예 체험과 응원엽서 쓰기, 우체통거리 투어로 이뤄져 있다.

특히, 공예체험 후 진행되는 응원엽서 쓰기는 나, 가족,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의 글과 사연을 응원우체통에 넣으면 선정을 통해 제6회 손편지 축제 개막식에서 시상도 하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배학서 회장은 “제6회 손편지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군산 우체통거리를 알리고 지역축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본 축제 준비를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윤병철 도시재생과장은 “우체통거리 손편지 축제 본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홍보관 이용의 날>은 우체통거리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흥미롭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군산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가 주관하고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한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는 오는 9월 8일과 9일 양일간 우체통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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