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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9일(수요일)

 

    
   
사회
군산지역 일부 학교 신학기 통학로 위험 노출
군산초 인도 미확보·영광중 등굣길 혼잡
 
한정근 기자 / 2023-03-20 10:29:41     



3월 각급 학교마다 신학기를 맞은 가운데 일부 학교 통학로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학부모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2019년 이전 개교한 군산초등학교.

군산초는 현재 800여 명의 학생이 재학중이지만 학교 주변 일부 구간에 인도 구간이 확보되지 않아 아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태다.

이곳은 학교를 중심으로 정면과 후면에는 폭 50cm 가량의 인도가 설치된 반면 오른쪽 구간에는 인도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더욱이 이곳은 편도 1차로 매우 좁은 구간임에도 일부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차로를 점령하면서 아이들이 도로를 보행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학부모들은 군산시와 군산교육지원청에 통학로 안전확보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A학부모는 “아이들로선 인도가 없다보니 도로로 나오는 과정에서 사고위험이 한두번이 아니다”라며, “학교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아이들 통학로가 마련하지 않은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올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일환으로 구)동산중학교를 임시 활용중인 영광중학교도 통학로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기존 영광중과는 달리 현 학교는 횡단보도만 설치된 채 신호기가 가동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학생들이 등교하는 과정에서 혼잡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학교측에서 인력을 배치해 교통지도에 나서고 있지만 교통혼잡을 예방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이전 학교인만큼 안전지킴이 추가 배치 등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B학부모는 “아침이면 수많은 학생들과 차량이 뒤엉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라며, “하루빨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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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남초도  2023-03-22 10:29:31
남초등하고 미원동 사거리 지린성 앞길도 안전 문제 심각하오
독자한마디 삭제 택시  2023-03-20 18:10:19
교직원과 학부모 차들이다
학교주변 통행금지시켜라
비포장도로로 환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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