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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오는 10월 정식 개장

2023-01-25 10:49:12

 

185억원 경제효과, 향후 세관 인력충원 과제

 


기재부와 관세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특송장이 설치될 군산물류지원센터를 방문, 현장 및 예산집행 일정 등을 점검했다.


군산항을 통해 해외에서 반입되는 택배 물품을 통관하는 특송화물 통관장(이하 특송장)이 올 하반기에 설치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특송장 설치 사업과 관련된 예산(18억 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된 국비 등을 통해 오식도동 소재 군산물류지원센터에 특송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진행된 기획재정부의 국가예산심의에서 관세청이 제출한 특송장 예산이 전액 삭감됐지만, 최종 열쇠를 쥔 국회에서 예산 증액 및 반영되는 반전을 이루면서 이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이 사업은 군산물류지원센터 내 3,874㎡ 규모로 X-ray 검색기 3기, 자동분류기, 동시구현시스템 3세트, 컨베이어벨트 3식, 마약 탐지견 등을 갖출 계획이다.

향후 이곳 특송장에서 연간 3000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경제효과는 185억원, 고용효과는 1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산항의 경우 지난 2018년 6000건에 불과했던 특송화물 반입량이 지난해 200만 건에 이를 정도로 크게 증가한 상태다.

특히 특송장 개장시 연간 400만 건에 이르는 물량이 군산항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송장 개장 시기는 X-ray 검색기의 경우 국내 제작이 아닌 해외 발주를 통해 반입, 설치해야 함에 따라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를 감안할 때 빠르면 8~9월 경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결해야될 과제도 대두되고 있다.

특송장 개장시 약 400만 건 이상 택배 물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군산세관 직제개편 및 인력충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현재 군산세관은 추가 인력 충원이 아닌 기존 인력을 배치해 특송장 통관업무를 담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산항 특송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선 세관의 인력배치가 반드시 요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재부와 관세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특송장이 설치될 군산물류지원센터를 방문, 현장 및 예산집행 일정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서 관세청 관계자는 “특송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력 충원도 중요하다”면서 “관련 사안을 놓고 행안부와 적극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군산항 특송장이 들어서는 장소에 훌륭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개장 시 지역 발전에 크게 견인할 것으로 판단 된다”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미정 군산시 부시장은 “특송장 설치로 군산항 활성화는 물론 통관시간 단축, 기업체 물류비 절감 등 여러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적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세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군산세관측과 하반기 개장을 위한 업무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특송장 개장시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는 만큼 개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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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국민의 똥  2023-02-01 20:42:11
진짜시민 댓글 꼬라지 보서요.
열심히 국힘 빠는소리 하시네요.
석얼빵이랑 똑닮은 소리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01-25 20:09:22
새만금신항만에 이어 앞으로 특송장까지 김제서 원스톱시스템 차원으로 욕심낼 터인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은
있나 뻔한 스토리인데
독자한마디 삭제 진짜 시민  2023-01-25 14:23:40
군산시는 22년8월23일 정운천 국회의원(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과 주요예산 확보를 위한 현장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정운천 의원,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 군산세관장 등이 참석해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사업, 군산~어청도~연도 항로분리 사업 등 2023년 국가예산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는 사업의 기대효과와 당위성에 대해 피력하고,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운천 의원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신규사업의 예산편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지역 숙원사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찾고자 현장방문을 실시햇다”고 밝혔다.
그뒤로 국회에서 통과
민주당것들이 절대로 인정 안하는 것이지 현장방문도 안한 민주당 지역국회의보다도 일 더 잘해도 민주당이 안한것이니 인정을 안하지 문재인 정권때 부터 군산세관에서 요구했는데도 안되고 그래도 민주당것들은 신경도 안써도 오직민주당이니 민주당것들이 일 잘 안하지 정운천의원이 국힘이라 특별자치도 부터 새만금 투자진흥 구역도 앞장서서 해도 맹목적 민주당 지역은 민주당이 안하면 인정을 절대로 안하지 일잘한다고 하면 일베 친일파 윤석열 탓이나 하지 문재인도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괜찮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3-01-25 14:03:39
와~~ 군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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