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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남초 제10회 졸업생, 졸업 50주년 '뜻 깊은 시간여행'

2022-11-30 19:02:22

 

“친구야 반갑다! 만나서 즐겁다! 또 보자!!”...50주년 기념행사 성료

 


군산남초 제10회 졸업생들이 26일과 27일 졸업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군산남초등학교 제10회(회장, 김세림)졸업생 50여명은 지난 26일과 27일 충남 무창포에서 졸업 5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갖고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회고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격동의 현대사에 흔들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며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해온 동창생들의 인생 여정을 되돌아보고, 아름다운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기 위해 회장단을 중심으로 마련해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김세림 회장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벌써 50여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기념 행사장에서 만난 친구들의 모습에서 저마다 안정적인 원숙미와 함께 학창시절의 풋풋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기뻤다”고 졸업 50주년의 소회를 전했다.

이어 “너무 오랜만에 만나 얼굴조차 생소하게 느껴지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이번 만남이 바쁜 삶속에서 그동안 단절된 우정의 끈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중한 만남을 위해 협조해주고, 서울 등 먼 곳에서 기꺼이 참석해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반갑다 친구야' 졸업 50주년 행사를 통해 친목을 다진 동창생들.

1박2일간의 기념행사는 동창회 발전과 동문 위상을 높인 친구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를 비롯해 인근 관광지 등을 방문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한 동문은 “60을 넘고도 몇 해가 지나선지 머리가 희끗하고, 힘든 삶의 여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듯 곱던 얼굴과 손등에는 어느새 잔주름들이 있었고, 수줍어 말도 잘하지 않던 입은 다물 줄 모르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며 “50여년 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지금은 기억도 아련한 소싯적 에피소드를 나누는 등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 여행이었다”고 행사 소회를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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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그게요  2022-12-01 07:39:22
젊은이들이구마
60이 넘었다고라

젊게들 사시니

암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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