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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미장동’ 군산 땅값 상승 주도

2022-10-06 13:57:38

 

최근 5년간 상승률 분석, 아파트 건축 따른 개발 호재 작용

 

장미·평화동 등 원도심은 하락, 토지매매 건수 대야면 ‘최다’


매년 군산지역 땅값 상승률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촌동과 미장동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산지역 공시지가(표준지 포함) 상승률 확인 결과 2018년 평균 공시지가가 ㎡당 5만 4,020원에서 2022년 현재 6만 1,220원으로 7200원이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조촌동과 미장동 지역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조촌동은 2018년 평균 공시지가가 ㎡당 32만 6,930원에서 2019년 34만 8,870원, 2020년 36만 4,922원, 2021년 39만 9,353원, 2022년 43만 1,525원으로 5년새 10만원 이상이 올랐다.

▲미장동도 2018년 55만 1,390원이던 평균 공시지가가 2022년 66만 2,315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군산지역 땅값 변화 추이는 조촌동과 미장동의 경우 신규 아파트 입주 러시가 이뤄지면서 개발 호재가 작용하면서 땅값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고군산군도는 연륙교 개통 이후 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땅값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유도는 2018년 6만 4,981원에서 2022년 9만 2,517원 ▲무녀도 2018년 6만 408원, 2022년 8만 5,704원 ▲신시도 2018년 4만 1,020원, 2022년 5만 1,113원 ▲야미도 2018년 6만 1,906원, 2022년 7만 2,745원이다.

이중 장자도는 2018년 7만 6,519원, 2022년 19만 258원으로 무려 12만원이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반해 원도심 지역에 위치한 장미동과 평화동 등은 2018년보다 오히려 공시지가가 평균 3~5만원 가량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군산지역 토지매매 건수도 각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최근 5년간 토지매매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야면으로 분석됐다.

▲대야면은 2018년 241건을 비롯해 2019년 448건, 2020년 399건, 2021년 373건, 2022년 409건 등 총 1,807건으로 한 해 평균 374건의 토지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개정면 1,544건 ▲서수면 1,460건 ▲임피면 1,435건 ▲옥구읍 1,290건 등으로 집계됐다.

동지역은 산북동이 5년간 1,022건이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A공인중개사 대표는 “군산지역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새만금 본격 개발 등 호재가 있는 만큼 당분간 땅값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본다”라며, “특히 조촌동 지역은 아파트 건립 러시가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군산지역 땅값 상승률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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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풍선  2022-10-07 11:11:34
몽땅지어놓고 업자들빠져나가버리면 인구는 줄어드는데
남은집들은 어떻게될지 궁금하네...
10년만 있으면 반토막...
독자한마디 삭제 그게요  2022-10-07 08:19:58
댓글에
좋아요 기능이 있으면
추천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2-10-06 19:21:37
돈 있으면 내흥동 논 사라.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토박이  2022-10-06 17:28:35
내용없는 부동산 상승이 먼 의미가 있을까요?
권력가진자들과 가진자들의 돈놀이 그이상 이하도 아님. 서민들과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어요.
빈껍데기 뿐인 군산형일자리들~ 터덕거리는 새만금관련 사업들~ 몇십년째 희망고문만 하며 주고 받는 권력놀이~ 긍정적으로 생각만 한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정작 일할 사람은 돈없고 빽없어 나서지도 못하고 지역 이해관계 이용해 세금 빼먹는 나라님들만 즐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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