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12월 01일(목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동백로 나운상가번영회, ...
 강임준 군산시장 ‘공직...
 군산상고 신역세권·서부...
 군산은 ‘공사중’, 시내...
 “상권 활성화 도움 안 ...
 군산 육상태양광발전 수...
 내년 시의원 나 선거구 ...
 비응항 수산물산지거점유...
  “2023년 시정 ‘중...
 김우민 시의원, 은파순...
저의 짧은 생각으로 군...
예전에 누군가가 글을 ...
저는 의견을 한번 내 ...
먼저 월명산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홈 > 사회

 

정경섭 지체장애인협회장, 장애인콜택시 의혹 반박 기자회견

2022-09-29 15:41:27

 

한경봉 시의원 심의과정서 허위사실 유포, “정보공개·진상조사 요구”

 

한 시의원, 환수조치 수탁기관 재응찰 불가 조례 개정안 상정


정경섭 군산지체장애인협회장이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경봉 시의원이 주장한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군산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수탁기관 선정과정에서 한경봉 시의원이 전 수탁단체 협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해당 정경섭 군산지체장애인협회장이 반박에 나서면서 대립각이 깊어지고 있다.

정 회장은 29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콜택시 선정에 대한 정보공개와 철저한 진상조사 및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한경봉 시의원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날 정 회장은 지난 21일 한경봉 시의원이 주장한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했다.

먼저, 주유소 리베이트 및 부실운영에 대해선 한 의원에게 증거자료를 가지고 충분히 해명했음에도 심의과정에서 불공정한 심사로 결국 탈락하게 됐다며, 이에 대한 무거운 책임과 함께 행정무효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유소 리베이트 외에 수많은 제보 의혹에 대한 증거 제시와 1년 재계약시 운전원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증거를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한 의원을 협박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당초 한 의원이 지체장애인협회를 지지했다고 한 반면 심의과정에서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이중플레이에 화가 나 전화로 항의하는 과정에서 협박이라는 말에 ‘예’라고 대답했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끝으로 정 회장은 이번 수탁심의 과정에 대해 정보공개와 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현 지체장애인협회 수탁기간이 오는 30일 종료되는 만큼 각종 신빙성 있는 의혹을 취합해 조만간 재반박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며, “아울러 최근 3년간 운영 회계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100만원 이상 환수조치를 받은 수탁기관(단체)에 대해서는 10년간 관련 사업 수탁에 응찰할 수 없도록 조례 개정안을 상정한 상태”라며, “이와 더불어 오는 10월 7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장애인콜택시 이용자 협의회(대표 문은애)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탁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들에 대해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새롭게 수탁받은 A장애인단체협회장의 불법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