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09월 30일(금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민선 2대 군산시 체육회...
 군산 평균연령, 읍면동...
 현대重 군산조선소 내달 ...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이...
 윤인식 군산시 체육회장...
 무법지대 전동킥보드 단...
 김기봉 군산사회복지장학...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
 김영란 시의원, 경로당 ...
 스토킹범죄, 군산도 올 ...
예전에 누군가가 글을 ...
저는 의견을 한번 내 ...
먼저 월명산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두 분께서 이 글을 ...
 

  홈 > 사회

 

스토킹범죄, 군산도 올 들어서만 100여 건 발생

2022-09-23 09:18:51

 

지난해 처벌법 제정 이후 급증, 신당역 살해사건 계기 불안감 확산

 


최근 ‘신당역 스토킹 살해 사건'을 계기로 스토킹 범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군산지역에서도 올 들어서만 100여 건에 달하는 스토킹 범죄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9월 20일 현재까지 지역 내 스토킹 범죄 신고는 9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9년 9건에서 2020년 28건, 2021년에는 7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른바 ‘스토킹 처벌법’이 지난해 10월 시행되면서 스토킹 범죄가 경범죄가 아닌 형사 입건이 가능해지면서 신고건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스토킹 범죄의 경우 구속영장이 없이도 법원이 결정하면 재발 우려 가해자를 최대 한 달까지 유치장에 구금할 수 있는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4호’가 올해 처음 시행된 바 있다.

특히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은 물론 이미 수사가 종결된 사건까지 기존 스토킹 사건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신당역 살해 사건을 계기로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 강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군산지역에서도 지난 7월 접근금지 명령에도 마트 직원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50대가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A씨는 나운동 한 마트에서 일하는 여직원 B씨를 지켜보는 등 업무를 방해했고, 조사결과 그는 앞서 지난 3월과 4월에도 B씨를 스토킹하는 등 같은 범행을 저질러 100m이내 접근금지 명령(잠정조치 2호)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지난 17일에도 10대를 스토킹 한 6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60대 C씨는 나운동 노상에서 D양(10대)을 2차례에 걸쳐 스토킹 행위를 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경찰관계자는 “지난해 스토킹 처벌법 제정 이후 신고 사례가 3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신당역 살해 사건을 보듯 스토킹 범죄의 경우 강력 사건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만큼 피해 발생시 적극적인 신고와 상담을 할 것”을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한정근 기자님  2022-09-26 13:10:39
군산을 대표하고 군산미래를위한 시문이라면
시청 국장이 물병 던지고 욕하고 깽판치는
소문들었을건데 그런기사는 안내는지요
모르시는지요
시민은 아는데 기자들이 모르는건 ?
시민의안녕을위해 일하고 시민의 일자리
군산을대표하는 군산시청 고위국장이
했다는것을 정말?
몰라서 기사 안내시는건지요 의문?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동이란 자체가  2022-09-23 20:01:05
전북도내에서 범죄1위로 나왔어요 주공4차 주변에 술먹고 노상에서 싸움 원룸에 강도사건과 퍽치기란 있었습니다 그랜드파 백악관 나운동 이던데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