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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19명 탄생

2022-08-11 14:13:37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12개 국가 외국인주민 참여

 

제1기 군산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19명이 탄생했다. 

군산시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정과의 소통이 어려워 방역이나 백신접종이 원할하지 못했다는 판단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사회통합을 위해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제도를 시행한다. 

지난 7월 28일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추천심의위원회에서 13명이 심사를 통과했으며, 국외 체류 등의 사유로 불참한 6명은 지난 9일 2차 심의를 마쳤다. 이로써 베트남, 중국, 방글라데시 등 12개 국가 출신 19명(남 2명, 여 17명)이 선발됐다.  

명예통장은 앞으로 시와 외국인 주민과의 가교 또는 대표자 역할을 맡아 외국인 관련 행정기관의 정책을 홍보하거나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으로 외국인 관련 주요 현안 해결과 시책개발을 위한 여러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명예통장 선발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민들과 더불어 어우러져 살기 좋은 군산시로 발돋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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