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10월 07일(금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김제는 100만원 씩 줬...
 포스코건설 '더샵 군산...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
 “벼 6만원대 수매가격 ...
 회현중 동문들 '한마음'...
 ‘조촌·미장동’ 군산 땅...
 '새로운 도약'... 제60...
 [새의자]문모세 제6대 ...
 군산시의회 정책지원관 5...
 [포토뉴스]소룡동서 차...
저의 짧은 생각으로 군...
예전에 누군가가 글을 ...
저는 의견을 한번 내 ...
먼저 월명산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홈 > 사회

 

군산도 물폭탄, 도로·주택 침수 등 폭우 피해 잇따라

2022-08-11 11:21:51

 

11일 오후 4시 기준 154mm 쏟아져, 180여 건 피해 접수

 

시·시의회 비상 2단계 가동, 전직원 동원 응급복구 나서


나운동(왼쪽)과 소룡동 지역에도 폭우로 인해 피해가 잇따랐다.



나운동 동아26센터 빌딩 인근 한신주택 삼거리 도로가 폭우로 인해 파손됐다.



수송동 남북로 사거리에서 백토고개 방면 도로가 폭우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원안은 침수된 차량)



군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폭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사진은 문화동 잠긴 도로 전경)


최근 서울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수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군산지역에도 150mm가 넘는 폭우로 인해 피해가 속출했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군산지역은 11일 오후 4시 기준 154mm의 누적 강우량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군산산단이 185mm로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고, 회현면·미성동 169mm, 옥산면 156mm, 대야면 138mm, 나운2동 127mm의 비가 쏟아졌다.

이번 비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다.

이번 폭우로 인해 접수된 피해건수만 11일 오후 4시 현재 181건에 달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피해상황별로는 ▲도로침수가 72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가침수 24건 ▲주택 침수/반파 49건/1건 ▲하수구 역류 8건 ▲사면피해(토사·수목) 7건 ▲농경지 침수 4건 ▲차량침수 1건 ▲기타 피해 13건으로 집계됐다.

도로 침수의 경우 소룡동을 비롯해 수송동, 미룡동, 산북동 등에서 발생하면서 구간별로 일부 통제 내지는 전면 통제가 이뤄졌다.

또한, 옥산면과 흥남동, 나운동 지역의 일부 가구가 불어난 비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소룡동 등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사거리와 대상공장 앞 도로에서는 주차된 트럭이 물에 잠겼고, 옥구면 선제리에서는 가게에 물이 차는 등 저지대 주택과 상점 침수도 잇따랐다.

옥산면 남내리에서는 축대가 무너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처럼 폭우 피해가 컸던 요인으로는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내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산시와 군산시의회도 폭우 피해가 잇따르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시 관계자는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폭우 피해가 더욱 컸다”라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폭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8-13 09:32:35
누굴 탓하리오. 죽으나사나 민주당만 찍어준 당신들 탓이지. 시의회에서 여야가 서로 견제 감시해야 발전이 있을텐데 시장부터 시의원까지 민주당이 독식하니 청렴도가 전국 꼴찌는 당연한거지..
독자한마디 삭제 물폭탄  2022-08-11 21:54:16
표달라고 할때는 몸에 붙은 뭐라도 떼어줄것같이
호소하더니 국회의원 시장 홍어* 됐네
그러면서 뭔넘에또공사
빈대 붙었던 업자들 달려들거네
아픈손가각 무너지는군산
시의원들 얼굴은 안보이네
그래서 무투표 당선
전문가일색인 군산은 망한다
잡아먹는가 비가 많이오면 동네한바퀴라도
돌아봐야지
하긴 천둥번개 치더니
뒤질지알고 동네도 안내다보는 이런 쌍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3  2022-08-11 20:27:21
또 2000억원 꿀걱 하려고 대대적인 정비를 하는거야~~~~~ 진짜 징하네!!! 신 & 강 많이 묵어다 아이가~~ 얼마나 먹을려고!!!!!!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미래신문에는  2022-08-11 20:16:31
군산 하수도정비 대대적 추진...2025년까지 1979억원 투자
2021-02-16 09:33:23
- 원도심·개정면 등 시내일원 정비해 클린 도시환경 조성

군산시가 주거지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한수도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원도심, 조촌동, 구암동, 개정동, 성산면, 산북동 등 군산시 관내에 총사업비 1,97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근대문화유산이 분포된 원도심 일원은 현재 중앙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금암분구와 구암․조촌분구 사업 등도 연이어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 준공시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하천 및 해양 수질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2021년도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개정동, 사정동, 개정면 일원의 개정분구는 올해 초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설계 중인 금암분구 및 성산 면단위 사업은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환경부 협의를 거쳐 올해 착공, 오는 2023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상습침수구역인 산북동 일원 도시침수예방사업이 준공되면 펌프장 및 유수지 등을 통해 배수능력이 향상되어 집중호우와 해수 상승과 하수관로내 역류로 인한 도시 침수에 조기 대응이 가능해진다.

하수관거 정비가 완료되면 시가지 침수예방은 물론 생활오수와 우수를 분리함으로써 각 가정마다 개인정화조가 없어져 분뇨수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우수는 하천이나 해역으로 방류하고, 오수는 기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시켜 방류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하수관거 정비가 마무리되면 현재 81.4%인 하수도 우․오수 분류화율이 92.8%까지 상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거 정비로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 예방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 가정의 배수설비 사업시행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확보를 통해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독자한마디 삭제 지곡  2022-08-11 19:50:03
복개천을 열어 확장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산옆에주거지  2022-08-11 19:19:28
은파 주변에 산 밑 극동사거리 그리고 미룡동 옆 주공 그리고 은파 도로 옆 산 밑 지곡동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2  2022-08-11 18:33:21
매년 하수도 공사만 하던데 공사를 안해도 피해보고 공사를 해도 피해보는건 시민들 뿐이네요! 하수도 공사하는데 세금은 펑펑쓰고~~~~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 복구하는 공무원들 시의원들 도의원들 시장은 어디서 놀고 있는건지!!!! 아직도 휴가 중인가!!!!!!!!!!!!!!!!!!!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동  2022-08-11 18:00:29
수년전, 진짜 몇년에 걸쳐 군산시내곳곳에 하수도관 공사을 왜 한거야? 공사를 해도 옛날에 군산 물 안빠지는 것과 같은데.. 시민 혈세만 낭비를 했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8-11 17:34:03
나운동 문화동 미룡동 소룡동 오식도동 비가 조금만 많이 오면 잠기는 상습침수구역..한번 당하면 고쳐야 되는데 안고치니 매번 똑같이 당함..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시청도 알고 있으면 일 좀 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밤콩이  2022-08-11 15:51:20
비만 많이 오면 반복되는 피해상황에도 사건 종결되어야만 나타나는 공무원들 물론 더급한곳이 있으니 하고 넘긴다해도 계속반복되는 상황이라면 근본적인 피해방지대책 세우고 수로공사라도 해주는게 우선아닌지 수년째 제자리걸음 시민들은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할지
독자한마디 삭제 옥산  2022-08-11 14:41:39
마을 빈집들과 비탈길에서 쏟아지는 빗물때문에 집으로 유입되어 무릎까지 물이 넘쳐 우선 모래주머니라도 공급해달고 요청해도 묵묵부답인 면사무소 직원, 코빼기도 안보이는 마을이장, 선거때는 금방이라도 모든 민원해결해 줄 것처럼 표달라다던 시의원은 어디갔는가? 2년전에도 같은 현상으로 해결책을 요구했는데 얼굴도 안보이는 이런종류들은 필요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택시  2022-08-11 14:18:49
문화동은 10년전과 동일 개선된게 없네
독자한마디 삭제 고만우소  2022-08-11 13:07:16
고만우소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