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08월 17일(수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군산도 물폭탄, 도로·...
 군산시 6급이상 청렴도 ...
 [새의자]강태호 신임 군...
 A타운 아파트 건립 두고...
 김관영 도지사, 군산 호...
 군산지역 11일 폭우피...
 군산시, 지곡동 일원 개...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군산 호우경보 발효, 12...
 전국해양스포츠제전 12일 ...
저는 의견을 한번 내 ...
먼저 월명산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두 분께서 이 글을 ...
사실 새만금 공항이 곧 ...
 

  홈 > 사회

 

군산지역 대형 식자재마트 지역상권 침투 속수무책

2022-08-02 09:04:50

 

기존 마트 이중고 가중, 조례개정 등 진입장벽 높여야

 


“코로나19 장기화로 가뜩이나 매출이 50% 가까이 떨어진 상황에서 내년에 2곳의 대형 식자재마트가 입점한다니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습니다”

최근 군산지역 마트업계가 대형 식자재마트 진출 소식이 전해지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기존 식자재마트 진출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본력을 앞세운 외지 식자재마트 업체가 진출할 경우 사실상 고사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산지역에 식자재마트가 진출한 것은 약 5~6년전.

이들 식자재마트는 대형마트와 SSM(기업형슈퍼마켓)과 달리 특별한 규제 없이 골목상권의 새로운 포식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마트업계에 따르면 관내 식자재마트 TOP3 한해 매출은 각 5000~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될 정도로 대형마트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더욱이 식자재마트는 둘째·넷째 의무휴무일로 지정한 대형마트와 SSM과 달리 365일 영업이 가능하며, 전통시장 반경 1km 규정에도 적용을 받지 않고 있다.

여기에 중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로 분류돼 긴급재난지원금 등 사용처로 선정돼 최대 수혜자로 등극하고 있다.

문제는 식자재마트가 광주, 대전, 천안 등지 외지 업체로서 대부분 물품을 군산지역이 아닌 외지에서 전부 공급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지역에서 벌어들인 자금이 전부 외지로 유출됨에 따라 지역경제 침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지역상권은 대구·부산 등의 지역처럼 식자재마트에 대한 조례개정을 통해 진입장벽을 높여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 대구는 조례제정을 통해 전통시장 1km 내에 식자재마트 진입을 제한하고 있고, 부산도 사업자로 하여금 ‘상권영향 평가서’와 ‘지역협력 계획서’를 제출함은 물론 지역업체가 생산한 상품의 납품확대, 지역 주민 고용촉진 등 지역경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군산지역 마트업체들은 앞으로 식자재마트 난립을 막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선 시의회 차원의 조례제정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A마트 대표는 “내년에 조촌동과 경암동 2곳에 대형 식자재마트 입점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마트는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식자재마트는 더 이상 중소상공인이 아닌 기업형으로 발전한만큼 이에 대한 규제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조촌동  2022-08-05 05:57:00
조촌동 디오션내 다담식자재마트 23년 입점을 환영합니다.
마트는 가격,품질 경쟁력이 있어야 소비자들이 환영함.
채소,과일,정육,생선등등 규모가 크기에 상품선택권이 굿!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한사람  2022-08-05 02:04:27
제대로 된 대형마트 입점은 결사반대하면서 식자재마트는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서 들어오게 만드는 시민들, 도대체 제정신이 있는건가요? 식자재마트 인근 불법·무법 주차에 품질가 가격도 그다지 좋지 않은데, 환영하는 건 뭘까요?
독자한마디 삭제 어디에 생기나요?  2022-08-04 12:06:32
내년 2곳 식자재 마트 어디어디에 생기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소비자는 좋지  2022-08-04 11:27:19
조금이라도 가격차이 나면 안가지
새로운 식자재 생기면 쪈싸움인데
소비자는 골라서 다니고
독자한마디 삭제 광주식민지  2022-08-03 20:26:41
식자재업체 광주업체가 많다
전북은 광주의 식민지 인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참내  2022-08-03 17:48:42
익산에 코스트코 들어온단다.
이제 죄다 세종에서 익산으로 쇼핑다니게 생겼구만
이마트 트레이더스 유치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8-03 16:45:33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좀 들어왔으면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8-03 12:03:14
차라리 대형마트 입점 시키면서 지역상생협약이라도 맺으면 군산 지역내 농수산물이라도 유통시키지. 어찌보면 자업자득임.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8-03 10:31:26
식자재마트 떼돈 벌더구먼 더 생긴다고 너네끼리 짜고 징징대지 말고 신동진쌀도 아닌 출처도 알 수 없는 타 지역 일반미 똥값으로 팔아서 농민들 피해줄 생각이나 말아라.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22-08-03 10:14:07
골목상권.청년푸드트럭.짭봉거리.인위적으로 거금 들여 장려해도 자생력이 없으면 도루묵 기업을 유치허고 고용을 늘리면 인구가 자연스럽게 늘어 사먹을 인구가 늘어납니다.규제는 발전을 저해합니다.보호 상권은 없어저야 합니다.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진포  2022-08-03 09:51:02
로컬,식자재,대형마트 피 터지게 싸우면 소비자는 개 이득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민주당원  2022-08-03 07:03:07
강임준시장. 대형마트와의 전쟁하신다며 이찌되엤나요. 되지도않는공약 믿는시민 불쌍타

강시장 군산을 위해서 좀해보소.
큰일이야 정말
독자한마디 삭제 소비자가 원하면  2022-08-03 05:13:30
공약등은 허벌라게 하고나선 당선되고나면
나몰라라 하는짓거리
이젠 속지도 안하지먄 모른체도 안할거임
상품권도 줄여가고 정부지원도 없어질테고
이제 무엇으로 우려먹고 표얻을려고
고민이겠구먼 군산에는 섬이 많으니
섬개발하고 섬하나 차지하고 돈먹고
무인도섬하나갖고 상품권으로
무지하게 우리고우러 먹었으니
독자한마디 삭제 탈민주당  2022-08-02 21:22:20
외지 업체는 법적으로 되고 홈플러스 롯데몰롯데마트는 대형마트니 소상공인들이 반대 해서 안되 민주당것들은 아무 생각없지 시장 집이 대야라서 대야역 광장도 400억 들여 조성한다더만 참 역 광장도 시에서 하는 웃긴 지역이야 민주당 것들만 맹목적 당선에 투표도 안하고 당선되는 민주당것들만 있으니 일도 안하고 견제도 못하고 엉뚱한짓만 하면서 낙후만 되지 홈플러스나 반대하지마라, x마트만 봐도 왜지 업체고 시민들 많이 이용하더만 그건 되고 대형마트는안되 대형마트가 좋으니 반대나 하지마라.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2-08-02 21:03:47
시장님 초기선거공약으로 대형마트와 전쟁을 선포하셨는데 지금도 전쟁 중인가 나는 1년내에 이마트.롯데마트는 퇴출 될걸로 예상했는데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는거 보니 마트가 승리헌거 아닌감? 그러니 식자재마트도 줄줄히 들어오시누먼 소비자는 좋은겨 질좋고 싼값에 살수있으니.
독자한마디 삭제 뭘 그런거 까지  2022-08-02 20:07:22
선거때 벽보에서 보고
차안에서 폴더인하는 뒷모습보고
얼굴도 몰라요
이름도 모랄요
전문가라는것 밖에
독자한마디 삭제 외양간  2022-08-02 15:29:27
시의원들이 일하는 거 보신 분!!
독자한마디 삭제 조촌동  2022-08-02 15:25:30
전통시장 근처에 입점은 절대 반대!!
다만 젊은 사람들이 많은 조촌동이나 수송동등 시내권에 입점은 환영!!
기존 마트의 생존권 위협에 대한 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대형마트처럼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거나 가격경쟁력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기때문에 가격마지노선을 정해놓거나 등등..
가격마지노선을 정하면 소비자 구매선택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지겠지만...감수하더라도..같이 희생을ㅜ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