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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 대형 상수도관 파손...폭염 속 3천여세대 단수 불편

2022-07-31 09:20:48

 

시 재난문자 6시간 후 발송, 주민들 “긴급 재난문자 맞나?” 원성

 

시, 31일 낮 12시 까지 복구 완료 방침

군산시 삼학동 대우아파트 앞 도로에 매설된 500mm 대형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근 3천 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끊겨 폭염 속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형 수도관 파열은 31일 0시경 도로 누수 사실이 군산시에 접수된 지 1시간 후인 새벽 1시부터 단수 조치 후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파손된 상수도관은 1996년 매설돼 26년이 지난 500mm 대형 관으로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삼학동을 비롯해 서흥남동, 동흥남동, 미원동, 장재동, 대명동, 중앙로 3가, 오룡동, 선양동, 송창동, 명산동, 금광동 등 12개 동 3천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30도를 넘는 폭염 상황에서 노후관 파손으로 인한 3천 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장시간 끊기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더욱이, 군산시는 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단수조치를 새벽 1시부터 단행했으나, 재난문자는 6시간이 지난 31일 오전 7시 14분에 발송하면서 정확한 상황을 모르는 단수 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함께, 시 당국의 사후 대응 조차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한 시민은 “푹푹 찌는 폭염 속에 500mm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됐다면, 해당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감안해 비록 늦은 시간일지라도 재난 문자를 발송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6시간이나 늦게 발송한 재난 문자가 과연 주민들에게 긴급한 재난을 알리는 데 얼마나 시의적절 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원성을 토로했다.

군산시는 31일 낮 12시까지 복구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5톤 급수차량을 대기시키고, 주민들에게 제공할 물병을 확보하는 등 주민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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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김미자  2022-08-01 11:40:27
예전에는 한국수자원공사 공사에서 하루이상 광역단수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조금만 불편하면 못참습니다
수돗물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애쓰시는 기관 관계자에게
감사하는 여유로운 마음도 가졌으면 어떨까요!
독자한마디 삭제 ㅎㅎㅎ  2022-07-31 15:57:33
습하고 빗님은 내리고 개고생 하셨네요
얼마전에 명산4거리 공사하느라 차밀리고
난리더만 훗훗
군산 하수관거 장난으로 하는지 감시해요
지역 시의원은 못믿은게 주민들이
독자한마디 삭제 그래도  2022-07-31 15:57:03
물의 소중함을 알은 하루였습니다.
가족이 모여서
물이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봤습니다.
-
(삼성이 전라도에 오지 않는 이유가
물 때문이라는 걸 어서 들었는데, 확실치 않습니다)
-
우리 모두모두 물의 소중함을 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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