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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업제한 끝나자 이제는 ‘구인난’

2022-06-23 16:05:26

 

음식점·술집 등 인력 부족 호소, 외국인 근로자도 급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영업제한이 풀리면서 지역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반면 외식업계 등은 구인난에 허덕이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식업계를 비롯해 지역상권은 영업제한이 해제되면서 정상영업에 따른 매출 상승은 이뤄지고 있지만 일 할 사람을 수개월째 구하지 못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지난 4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인력 감축에 나섰던 영업시설들이 일제히 정상영업에 나서면서 인력 채용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들 시설들은 코로나 이전 월급보다 높은 금액을 통해 구인 공고에 나서고 있지만 채용은 커녕 문의조차 없는 실정이다.

실제 A식당은 오전 9시부터 12시간 근무 조건으로 270만원에 공고를 냈지만 문의가 없자 오전·오후 파트 타임으로 모집에 나서고 있지만 이 마저도 문의가 없는 상태다.

또 다른 술집도 마찬가지.

야간 타임에 150만원까지 조건을 내세웠지만 간간히 대학생들이 하루이틀만 근무한 채 그만두기 일쑤다.

이에 따라 이들 업종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려 했지만 이 마저도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의 경우 3개월 이상 장기 아르바이트 보다는 단기 일자리를 선호하고 있으 당분간 인력 수급 불안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수송동 소재 음식점 대표 A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는 환영할 일이나, 인력이 없어 정상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라며, “더욱이 인력 대부분이 주간에 일하고 주말에 쉴 수 있는 일자를 선호하다 보니 주말 인력난은 더욱 심각하다”고 푸념했다.

또 다른 음식점 대표 B씨는 “코로나 당시에는 5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2명까지 줄였는데 다시 채용하려 하니 몇 달째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파트타임 직원도 모집되지 않아 당분간 홀 장사는 접고 배달 주문만 받을 까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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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쩝~  2022-06-27 09:59:46
12시간
일하고
270?

12 × 30 = 360
12 × 7 = 84

정권 바뀌더니 좋아졌네!!
독자한마디 삭제 군샤 미래  2022-06-25 10:57:02
군산미래 님 기자님들
골서 지우지 마세요 아예 기사를 올니지 말던지
위에서 시키던가요
시민이 댓글 달때는 그만큼 비리와 부패가많다는거잔아요
이럴려먼 뭐하너기사내고 보여주기식인가요
신가가 그러나요
강가들뒷꽁지가 그러든가요
김관영도지사글 댓글은 안지우데
입맛대로 눈알굴리는데로 귓구멍 열린대로
읽고보게 놔두세요
아님 미래 문닫던지
독자한마디 삭제 썩은대한민국  2022-06-24 15:20:49
6개월 실업급여나 타먹으려고하고
구인모집해도 사람도없고
응시도 없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꼰대도시  2022-06-24 14:59:14
질낮은 일자리 뭐하러 유치하냐 하면서
반대하던
단졔들은 이제와서 차근차근 바닥부터
일하라고
니들 자식들부터 차근차근 기름밥먹고
3D일자리 찾아봐라
이래서 꼰대도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일좀해라  2022-06-24 12:33:21
댓글 보면 지역 정치권이 무능해서 공장유치 못하고 일자리 없다고 맨날 징징대던데...이런 데 취직해서 일좀 해라. 정규직, 대기업, 화이트 칼라만 찾지 말고, 기술 배워가며 차근차근 밟아가면 된다. 좋은 자리엔 더 좋은 인력으로 채워질 거니까, 주제 모르고 명품만 찾는 된장녀처럼 눈만 높히지 말고, 스스로를 거친 현장에서 단련시켜 좋은 자리로 올라가면 될 것이다. 외식업계든 영세산업체든 취직해서 힘을 비축하면 된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독자한마디 삭제 깐부  2022-06-23 17:37:36
징하네요 사람 구하기 이건 돈을 준다고해도 오질 않으니 쩝
코로나 해제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정말 장사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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