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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수두룩’

2022-05-23 10:02:05

 

1~4월 1만여 건 단속, 금광초 앞 2천여 건 최다

 

시, 올해 50개 추가 설치



올 들어 군산지역 어린이보호구역 과속/신호위반 건수가 1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4월말 현재 군산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카메라 위반 현황은 총 1만 714건이다.

4월말 기준 군산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카메라는 53대가 가동중이다. 무인단속카메라 한 대당 평균 202건이 단속된 셈이다.

구간별 최다 적발장소는 ▲금광초등학교 앞이 2천여 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구간은 양 방향에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곳으로 나운동에서 시내 방면 내리막길 구간에 따른 일부 차량이 감속하지 못해 단속에 적발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문창초등학교 앞 구간이 1500여 건 ▲대야초등학교 후문 구간이 1300여 건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군산지역은 2021년 한 해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건수가 단 3건이던 것이 올해 들어서는 1만건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이유는 어린이보호구역 CCTV가 2020년 연말부터 본격 설치됐고, 도로교통안전공단 인수검사와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도 및 단속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는 올해 15억원(국비 50+시비 50%)을 투입해 추가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카메라를 50대 설치한다.

주요 설치 구간은 지난 3월 개교한 금빛초를 비롯해 아리울초, 문화초, 당북초, 지곡초 등이다.

이에 따라 군산지역은 기존 설치된 112대를 포함해 총 162대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된다.

시는 인수검사와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빠르면 올 연말부터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일부 운전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나, 가뜩이나 안전속도 5030 등에 따른 시내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무인단속카메라 추가 설치에 따른 교통난을 우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카메라가 올해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단속도 증가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운전자들의 불편도 공감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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