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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고군산케이블카 사업 터덕...올해 착공 물건너가

2022-04-26 18:39:41

 

군산시 부지 새만금지구 편입 후 새만금개발청이 일괄 추진

 

개장시기도 2026년께로 늦어질 듯



새만금지구 관광선도사업으로 추진해온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의 개장 시기가 당초 보다 2년 가량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군산 케이블카는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무녀도를 잇는 국내 최장의 4.8㎞ 구간 케이블카 사업으로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019년 6월 업무협약을 맺고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었다.

당시 협약내용은 시와 새만금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되, 시는 시민참여와 인허가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개발공사는 사업계획 수립, 사업법인 설립, 관련용역 등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을 수행하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이후 새만금개발공사는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국내 케이블카 노선 중 최장인 운행시간 17분 내외의 4.8㎞ 구간 노선 확정을 비롯해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2022년 상반기중 궤도사업 허가 및 본격 착공에 나서 2024년 준공 및 개장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신시도 임야 부지가 지난 2020년 초 자연훼손 최소화 구역인 생태자연도 2등급에서 개발 자체가 불가능한 1등급으로 변경되면서 이 부분을 해결하는 데만 1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새만금개발공사를 공공사업 시행자 범위에 포함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관련법 개정에 실패, 새만금특별법으로 이 사업을 추진키로 방향이 바뀌면서 또 다시 절차이행이 상당 부분 늦어지게 됐다.

새특법을 적용할 경우 고군산 케이블카사업 편입부지의 상당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군산시 행정관할 땅을 새만금권역으로 편입해 사업이 추진된다.

기존 방식은 사업구역 내 편입부지가 새만금지구 내 부지와 군산시 행정구역 등으로 이원화돼 있었으나, 군산시 관할 부지를 새만금지구로 편입시켜 새만금개발청이 일괄 추진하는 방향으로 방식이 바뀌게 된다.

이를 위해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등은 관련 협의를 마치고, 오는 6월 안에 군산시 관할 부지를 새만금 지구에 편입, 고시 절차를 완료한 후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케이블카 사업부지가 새만금 지구로 편입되면 각종 인허가 절차가 새만금개발청으로 일원화되고, 군산시는 궤도사업법상 궤도사업허가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이 경우 인허가 일원화로 인한 속도 있는 사업추진이 기대되지만, 각종 절차이행으로 사업착공은 당초 보다 2년가량 늦은 오는 2024년께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 결과적으로 고군산케이블카 사업 개장시기도 오는 2026년으로 밀릴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 부지의 새만금지구 편입 등 사업 방식에 변화가 생기면서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케이블카 사업이 2년 가량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새만금과 고군산 관광에 큰 변화를 가져올 고군산 케이블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를 강화하는 등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새만금개발공사는 26일 사천시에서 운영중인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인근 자연휴양림 등을 방문해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성공 추진 및 케이블카 연계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새만금개발공사 강병재 사장은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 관광시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참고하여,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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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멍청도  2022-05-01 11:07:33
충청도 꺼져
독자한마디 삭제 글쎄  2022-04-30 06:40:05
설치하면 어떨지 몰라도 자연환경 해치는 시설물같은 생각이 든다, 공항이나 다른 시설은 찬성했는데 수상태양광하고 케이블카는 설치하면 오히려 인위적인 느낌이나서 좋지 않을 것 같다
독자한마디 삭제 망한도시  2022-04-28 21:38:31
군산시민 완박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4-28 09:58:32
검찰수사권 완전박탈? ㅋㅋㅋ 말이냐 방귀냐?
ㅋㅋㅋ 고졸에 몇달만 줄줄 외면 합격하는 경찰셤 짭새들이 수사 제대로 할거같니?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국민의 힘  2022-04-27 22:38:45
역시 말로만 자화자찬 다르네 민주당하고
검수완박같은 소리하네
이번엔 좀 변화해야 민주당이 광주전남만
신경쓰고 전북을 우습게 보는걸
바꿉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누구게  2022-04-27 14:48:57
야호... 빨리좀 맹글어라 좀 타보자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은  2022-04-27 13:18:27
숙박이 아니라 그냥 잠시들렸다 나오는곳이다 여수 거제 통영, 목포 비교해봐 고군산군도가 시내쪽하고 멀고 호텔 숙박시설 표준적으로 된게 없어 경제성이 안나오지
독자한마디 삭제 멀었슈  2022-04-27 11:53:20
아니 기본 10년이라니까
2025년은 돼야 착공이야
여러분 동백대교, 미장교 공사 어떻게했는지 다 잊어버렸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잘한다  2022-04-27 10:36:29
도시를 물 속에 빠트렸는데?
또 뽑더라
답 없는 동네다
독자한마디 삭제 똥먹구  2022-04-27 10:25:50
지구를 이 모냥으로 망쳐놓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헛짓거리하지
자연을 자연스럽게 내비둔 곳이 없으니까
오늘날 기후위기니 환경재앙이니 해서
자연을 다시 자연스럽게 돌릴려고 수천억원을 쓰고 있는데
다행히 군산은 늦어서 그 돈 안 들이고
그 돈 아끼고 자연 지키자는데

그럼 남들이 다 죽으면 나도 죽어야 하냐
줏대있게 살아라
멀리보고 살아라
눈 앞의 이익만 쫓다가 된통 당하지 말고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4-27 09:48:09
난 케이블카 빨리 탔으면 좋겠는데
독자한마디 삭제 충청도서 왓슈  2022-04-27 09:20:39
지구상에 자연을 자연스럽게 내비둔 곳이 어딜랑가?
어디 달나라서 오셨는가?
독자한마디 삭제 자연  2022-04-27 08:59:14
자연은 자연 스럽게 내비둬
독자한마디 삭제 하지마세요  2022-04-27 08:24:07
안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 마세요
왜 꼭 하려합니까
아름다운 금수강산 파괴 하면서
경제성도 없는데
궁금해요
다른곳도 타는사람이 별로 없어요
수지타산도 안 맞아요
절대하지 마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무녀도  2022-04-27 07:38:41
법을 바꾸면서까지 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자연환경이 하루아침에 1등급이 2등급 바뀌는 것도 신기하고요..
개발명목아래 아름다웠던 섬이 누더기처럼 쓰레기 천국 아주 걸래가 되었습니다. 내고향 이대로만 놔둬요.. 더이상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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