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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명절 차례상 화두는?

2022-01-29 15:26:09

 

지방선거·군산형 일자리·군산조선소 재가동 의견 분분

 


민족의 대명절 설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설 명절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가족간 교류가 제한되면서 우울한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올해 설 명절 차례상 최대 화두는 무엇일까?

먼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손꼽히고 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인해 위기에 빠진 군산을 견인하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일꾼을 선출하는 축제이기 때문이다.

올해 지방선거에는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 28명을 선출하게 되며, 각 입지자들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얼굴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실제 5개월 가량 남은 현재 시점에서 출마 입지자만 자천타천 6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서서히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4년간 시정을 이끈 강임준 시장의 재선도전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나머지 입지자들과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이후 가동이 중단됐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로드맵도 빠르면 상반기 중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전북도와 군산시, 신영대 국회의원 등은 현대중공업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블록생산 방향으로 재가동 틀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이 이뤄지면 본격적인 재가동 작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빠르면 내년부터 재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군산형 일자리도 사업 지정 2년차를 맞아 정상궤도 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주)명신과 에디슨모터스(주)가 본격적인 생산라인 가동과 더불어 전기차 출시에 돌입한 데 이어 나머지 참여기업들도 올해 공장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군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를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군산시 최초 시민주도형 태양광발전소가 될 새만금 2구역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이 상반기 상용화에 돌입한다.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와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연계되는 스마트그리드, 반도체, 차세대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국내외 굴지 RE100기업 유치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올 설 명절 차례상 화두는 정치나 경제 회생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본다”며, “올해에는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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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2-02 00:51:09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돌아오는 사람이 있다~ 걱정을 말어라~ 군산은 희망의 도시여~
독자한마디 삭제 일자리  2022-02-01 19:04:11
https://youtu.be/rPpXeGWDdz4
독자한마디 삭제 헌일자리라도  2022-02-01 17:16:28
망내가 타향살이 접고 고향에 왔음
고달퍼서 왔는데
부모 얼굴만 보고 살수는 없는 거 아닌가?

큰 딸도 내려온다는데
큰 일이다!
큰 일이야!!
독자한마디 삭제 탈호남이주비내놔  2022-02-01 01:26:46
민주당 일당 독재 몰아내고~~~~~~~~50 : 50 캐스팅 보트 하자고~~!!!!!!!
독자한마디 삭제 새일자리를  2022-01-29 16:59:05
일자리가 없어서 타지로 떠나는 젊은이들 대책을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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