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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산형 일자리 신규 채용 차질 우려

2022-01-26 18:37:51

 

지난해 당초 449명→181명 그쳐, 지역민 채용 비율도 확대 여론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지정 2년차를 맞아 본 궤도에 오르는 반면 참여기업들의 신규 인력 채용이 지연되고 있어 올해 채용 규모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군산형 일자리는 ㈜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와 ㈜코스텍 등 부품업체를 포함한 5개 업체가 (구)GM공장과 새만금 산업단지 제1공구에 오는 2022년까지 총 4,122억원을 투자해 17만여대 규모의 전기 승용·버스·트럭·카트 등을 생산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명신과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던 중국 전기차 생산업체 바이튼 사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차질이 발생했고, ㈜MPS코리아마저도 투자를 철회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인력 채용 규모도 축소 내지는 지연되면서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군산형 일자리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 시각이 높아지고 있다.

고용 인원은 1,704명이던 것이 ㈜MPS코리아 투자 철회로 80명을 제외한 1,624명으로 축소됐다.

기업별 채용 현황은 (주)명신의 경우 공장 가동 전인 2020년 채용한 사전인력 187명을 비롯해 지난해 채용한 인원은 78명이다.

지난해의 경우 당초 317명을 채용하려던 계획이 중국 바이튼 사 위탁계약 차질로 인해 78명에 그친 상황이다.

이같은 채용인원은 전체 1,250명 중 265명만을 고용한 상태로 전체 고용률에 21%에 불과한 실정이다.

올해 명신은 미국 A사와의 계약절차를 빠르면 1월 말 늦어도 2월 초까지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져 계약 여부에 따라 추가 고용인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257명 채용 계획을 밝혔던 (주)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상반기 관리직과 생산직 83명을 채용한데 이어 11월에 14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97명을 고용한 상태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107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었다.

올 상반기 공장 준공을 앞둔 (주)대창모터스도 7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창모터스는 당초 지난해 하반기 공장 준공에 발맞춰 21명을 채용하려했으나 준공 일정이 올해로 미뤄지면서 채용절차도 지연되고 있다.

이외에도 (주)코스텍도 6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공장 준공이 완료 되는대로 소규모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지역민 채용 비율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당초 군산형 일자리 출범이 지엠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됐던 사업인만큼 지역민 채용 비율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문제는 해당 기업들이 지역민 채용 현황에 대해 공개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군산시도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군산형 일자리는 국비를 포함해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참여기업들이 지역 기관과 유기적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많은 정보 공유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나아가 이들 기업들의 실질적인 채용 통계관리를 확보해 취업준비생인 청년인력에 대한 교육과 취업까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도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소룡동에 사는 서모씨(40)는 “올해 군산형 일자리는 지난해 2월 사업 지정 이후 2년차를 맞이하는 시점으로 많은 고용 인원이 채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럴때일수록 기업과 기관이 협력해 지역인재 고용 비율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나아가 참여기업들은 지역사회 군산형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상생발전협의회 등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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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헛라인  2022-01-29 06:43:38
능력 없으면 내려와야 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진짜 저도 정치 하고 싶습니다  2022-01-28 08:33:21
솔직히
지금 전세계에서 대부분의 나라가 코로나 때문에 난리입니다
경제는 얼아붙고 유럽은 봉쇄 수준이라 자영업은 들은 거의 정부가 주는
보조금으로 많이 먹고 산다는 말이 나올정도라고 합니다 ( 영국은 제외)
아시아는 그토록 찬양 일색인 대만도 최근 확진자가 늘어서 봉쇄 수준으로
했다가 풀었습니다 ( 집 앞 산책도 불법 )

우리 나라는 할 거 대부분 하고 영업 제한 조금 있고 입장객 제한 한다고
경제 죽었다고 난리던데..맛집은 늘 그런거랑 상관 없음.


그런데
정말 웃긴 사실 전세계가 경제가 힘들어도 우리 군산만은 유일하게 대기업도
팍팍 투자하고 고용에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왜냐하요? 댓글을 보세요ㅋㅋㅋㅋㅋㅋ 우주에서 제일 잘 나가는 도시로 만들어야 함

그런데 제가 정치인이 왜 되고 싶으냐

쉽잖아요 ㅋㅋㅋㅋ

이 싱황에서 경제가 당연히 안 좋은건데 경제 폭망했습니다 다 바꿔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설득 당하기 쉬운 사람들이 널렸거든요 ㅎㅎㅎ
특히나
군산은 대기업 투자 받아 낼게여 하면 사람들 아이쿠 좋아라 하는
사람들 천지 ㅋㅋㅋㅋ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해본적이 없거든요 ㅋㅋㅋ
그러니까 말을 일단 저지르고 비판만 하는겁니다 당연 대안은 없어요 ㅋㅋ
어차피 시민들중에 불평하는 사람들도 대안 ??? 그딴거 없어요 ㅋㅋㅋ
그냥 내 맘 말해주면 좋아하니까요

그런데 이러다가 또 코로나 늘면 핑계꺼리 찾고 자기가 찍은 사람 보호해
줘야죠 ㅋㅋㅋ 그래야 자기가 옳았다는 자기 합리화를 달성할
수 있잖아요 ㅋㅋㅋㅋ


아 ! 나도 정치 해보고 싶네요 ( 당연 그 분들 보다 제가 자격이 부족하고
누가 뽑아주지도 않겠지만요 )
독자한마디 삭제 차질시  2022-01-27 12:15:56
도시이름을 [차질시] 로 개명해야 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뻔한결과  2022-01-27 11:52:08
지자체장
구캐의원
도의원
시의원들이 관심갖고 진짜로 일하고 신경쓰기나 했냐고
본인들 , 주변인들은 잘먹고 잘 사는 사람뿐이니
진짜 힘들고 고통받는 시민은 보이지가 않지

대선도 정권교체
희망하고 지방선거도 각오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장애인 고용도 역부족이에요  2022-01-26 21:26:32
수도권에 비해 구인공고가 없네요 모든 국가산업단지에 장애인 의무적으로 고용을 해야합니다 너무 역부족이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1-26 19:11:40
입주하는 기업들이 다 변변치 않네요. 신영대는 왜 사퇴 안하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대기업으로  2022-01-26 18:48:47
대기업이 있어야 고용이 많은데
중소업체는 소규모고용 그래도 디오션시티 아파트는 34평 5억이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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