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05월 19일(목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도의원 3명·시의원 9명...
 6.1 지선 군산 후보자...
 6.1 地選 후보등록 첫...
 신영대 의원, “윤석열 ...
 군산 떠나는 20대 증가...
 6.1 지선, 군산 후보...
 나기학 무소속 시장 후...
 강임준 “현대중 재가동...
 강임준 선거사무소, 나기...
 새만금 첫 도시 '스마트...
새만금 개발청이 신시도...
비응도 선유도는 관리 안...
군산대가 지역사회에 차...
군산은 예전 선사시대 ...
도시이름을 [차질시] 로...
 

  홈 > 사회

 

설 명절 앞두고 체불임금 134억원 ‘눈덩이’

2022-01-26 10:40:25

 

제조업 68억 최고, 오는 30일까지 집중 청산기간

 


설 명절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인한 체불임금으로 인해 근로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에 따르면 지난 12월말 현재 관내(군산, 고창, 부안)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134억 7200만원, 피해 근로자수는 2,654명에 달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0억 5200만원, 2,372명에 비해 피해액은 감소했으나 근로자수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68억 1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 24억 1700만원 ▲도소매·음식·숙박업 20억 400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회사 규모별로는 ▲5인 미만이 54억 2100만원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체불율이 높았고, ▲5~29인 미만 50억 3700만원 △30~99인 미만 13억 8300만원 △100~299인 미만 16억 200만원 △300인 이상 2900만원 등이다.

이는 글로벌 경기한파에 따른 지역 경기악화 및 코로나19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관계자는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체불임금·청산 집중 지도 기간’ 운영에 나선다.

이 기간동안 근로감독관들이 비상근무(평일 21시까지, 주말 09~18시)를 실시해 긴급히 발생하는 체불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고액·집단체불이 발생한 현장은 지청장이 직접 지도하고 ‘체불청산기동반’이 출동, 체불청산을 지원한다.

또 공사금액 30억 원 이상인 공공시설 현장에 대해서도 단속, 지도하고 불법하도급 실태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건설업 불법 하도급이 확인될 경우 직상수급인에게 신속히 체불 청산을 지도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즉시 통보, 자치단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한다.

군산지청 관계자는 “설 명절에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없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근로감독 행정력을 집중해 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공지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제82조의 6(인터넷 언론사 게시판, 대화방 등의 실명확인)에 따라 군산미래신문은 선거운동기간 본사의 댓글 서비스와 기타 독자 게시판을 일시 폐쇄합니다.
게시판과 댓글 작성은 6월 1일부터 가능하오니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군산미래신문
 
독자한마디 삭제 그게요  2022-01-27 09:28:18
재난지원금을 모두에게 주지 말고
이분들에게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업체에서 받으면
안 되는 이유는?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