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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가출 10대 소녀, 보호관찰법 위반 소년원 유치

2021-11-05 10:09:52

 

군산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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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가출을 일삼던 10대 소녀가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소년원에 유치됐다.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이길복)는 4일, 가출, 야간외출제한명령위반, 코로나검사 및 자가격리 거부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양(14)을 보호관찰법위반으로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

A양은 중1 때부터 상습 가출, 남녀 불량 선후배들과 모텔에서 가출팸 생활을 하다가 올해 8월 소년법위반으로 법원에서 단기 보호관찰(1년)을 받았다.

하지만 A양은 보호관찰 개시 이후 1개월이 지나지 않아 다시 무단가출을 일삼다가 보호관찰관에게 적발되어 두 차례 경고 처분을 받았다.

보호관찰관이 법원에 야간외출금지명령을 추가 신청해 야간외출을 금지시켰으나 이를 위반해 비행행위를 하던 중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검사 및 자가격리를 통보했으나 A양은 응하지 않고 가출 생활을 지속했다.

결국 보호관찰소는 구인장을 발부받아 A양을 전국에 지명수배했고, 추적에 나선 군산경찰서 경찰관들에게 검거됐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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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cjdthsus  2021-11-05 10:59:04
가출 청소년이 검거된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돌봄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청소년범죄 예방과 치료(조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음 기사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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