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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방 관련 확진자 20명, 이중 학생 15명 달해

2021-10-18 18:21:08

 

두 개 학교 한 학년 전체 자가격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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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한 코인노래방 이용자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연쇄감염 확산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들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인 학생으로 2년 가까이 학교 감염에 잘 대응해왔던 군산 교육당국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코인노래방발 감염은 지난 11일 한 중학생이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시작되었다. 노래방에서 동선이 겹쳤던 나머지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2명, 20대 3명 등 8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또한 이들이 재학 중인 학교 전수검사 등을 통해 11명이 연쇄감염되고 20대 지인 등이 확진돼 18일 현재 코인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에 달한다. 이들과 관련된 검사자만 3,000여 명에 달하고 50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 중 두 학교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력에 대응해 한 학년 전체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내려, 해당 학생들은 2주 동안 자가격리 하며 원격수업을 듣게 되었다.

이처럼 교내 학교에서 연쇄감염이 이어지자 군산 지역 전체 학교에 대한 비대면 수업을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지만 군산시교육지원청에서는 "군산시보건소와 도교육청과의 충분한 검토 하에 현재까지는 전체 원격수업보다는 확진자 발생 학교에 제한하는 방침이 정해졌다"며 "우선 교내에서 방역 지침을 잘 지키고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각 학교에 전달했으며 pc방과 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학생 생활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11월 18일 실시되는 대학수능시험을 큰 무리 없이 치르기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방역 의식 등을 다시 다잡아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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