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1년 04월 18일(일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모 고등학교 교사 확진,...
 학생건강검진 의료기관 ...
 16일 오후 40대 확진...
 (수정)16일 오전 군산2...
 광주지검, LED 교체사...
 김제시 새만금 행정구역...
 군산지역 40대, 231번 ...
 군산형 재난지원금 핀셋 ...
 감염경로 불분명 50대 확...
 군산 229번 확진환자 ...
국내 선박 수주가 세계 ...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도...
일반 군산시민도 군산시 ...
확진발생은문자로알려주세...
몇백억 들어가는 고급진 ...
 

  홈 > 사회

 

군산, 지난해 연명치료 거부 1600명 접수

2021-04-06 09:53:56

 

시 보건소·건보공 군산지사에 신청, 70대 많아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지역에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됐을 때 생명 연장을 위한 연명 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시민이 지난해 1,6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군산지역은 군산시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군산지사에서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연명 치료를 거부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인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생명 기간의 연장을 위해 연명 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미리 밝히는 서류이다.

아울러 질병 혹은 사고로 의식을 잃어 환자인 본인이 원하는 치료 방법에 대해 스스로 선택할 수 없거나, 말을 할 수 없게 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기관별로 군산시보건소는 2019년 895명에서 2020년에는 1,058명으로 163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접수한 신청자 연령대는 70대가 501명으로 가장 많았고, 80대 이상 268명, 60대 203명, 50대 80명, 40대 이하 6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는 2019년도 1,264명, 2020년에는 564명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75명이며, 60대 156명, 50대 68명, 80대 이상 52명, 40대 이하 13명으로 확인됐다.

어르신들의 신청이 많은 이유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가족들에게 부담을 쥐어주고 싶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가족과 담당 의료진에게 생명 연장과 관련한 심폐소생술 및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을 통한 연명 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취지로 사용되고 있다.

시 보건소·건보공 군산지사 관계자는 “존엄한 임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신청자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  2021-04-07 08:58:17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도 하나요
요즘 보건소는 코로나19때문에
시내아닌 농촌지역에서 사는곳에서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했으면 합니다
그것도 취재해주세요
꼭 이시국에 위에 기과에나가는불편이
없이 가까운 보건진료소이용하게요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