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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관리 부실...군산 이미지 실추

2021-03-04 18:06:11

 

장자교 앞 쓰레기장 방불, 교량 통행금지도 무색

 

시 관련부서·옥도면사무소 나태행정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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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와 장자도를 잇는 장자교 인근에 가스통과 집기류 등이 나뒹굴어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에 대한 군산시의 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지면서 군산 이미지 저하는 물론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새만금방조제와 섬 지역을 연결하는 고군산연결도로 개통 이후 선유도 등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으나 정작 군산시의 도서 관광지 관리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뤄지면서 섬 일대가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옥도면 선유도와 장자도를 잇는 장자교 선유도 방면 진입구.

이곳에는 한때 노점 영업을 하다 중단한 것으로 보이는 영업시설물이 곳곳에 흉물스럽게 나뒹굴고 있었다.

위험천만한 가스통은 물론, 각종 테이블과 의자, 음식점 집기류 등이 방치돼 사실상 쓰레기 투기장을 방불케 했다.

영업용도로 쓰였던 천막시설은 찢기고 뜯어진지 오래여서 쓰레기 투기장 같은 이러한 시설이 오래전부터 방치돼왔음을 짐작케 했다.

교량 노후로 인한 안전하고 예방을 위해 장자교 일대 출입을 금지한다는 시설물 역시 출입구 폐쇄가 제대로 안 돼 일부 관광객들이 버젓이 진출입하는 등 출입금지 문구를 무색케 했다.


장자교 앞 폐쇄된 노점 영업시설의 천막 등이 찢긴 채 흉물스럽게 방치돼 군산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연휴를 맞아 전주에서 가족과 함께 선유도를 찾은 김모 씨는 “장자교 앞이 너무 지저분해 관광지인지, 쓰레기장인지 불쾌감이 들었고, 안전상의 이유로 통행을 금지하는 장자교 역시 일부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것을 보면서 군산시 행정이 참으로 한심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광객은 “안전상의 이유로 장자교 통행을 금지한다면, 선유도 대형 주차장 입구에 이러한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이라도 내걸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러한 안내 시설이 없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장자교까지 걸어가서 되돌아오거나, 일부는 통행금지를 무시하고 장자교를 진입하고 있다”고 군산시의 허술한 관리를 질타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장자교 일대 노점 시설물이 오래전부터 방치되고 있는데도 군산시의 관리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선유도를 관리하는 군산시 관련부서나 도서 행정관할인 옥도면사무소 등에서 조금만 주의 깊게 일대 현장을 돌아봤다면 얼마든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안인데도,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오랜 기간 방문객들에게 불쾌감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선유도를 찾은 시민 정모 씨는 “차량으로 접근 가능한 육지와 연결된 섬 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채 군산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것은 그만큼 군산시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근무태도가 심각하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현장을 외면하는 잘못된 관행을 해소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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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rnltls  2021-03-07 18:25:55
선유도 아찔하다. 물가는 비싸기가 하늘을 찌르고 맛은없고
그렇게해서 앞으로 잘되겠는가? 아무리 관광지라해도 바가지를
씌우면 반드시 망한다. 정신들차려라
독자한마디 삭제 철밥통  2021-03-07 09:54:35
공무원들은시간만때우다집에가면봉급착실히나오는데
어떤공무원이힘들게뛰어다닐려고할까?
독자한마디 삭제 .  2021-03-07 01:31:13
떠나서 참 다행이다....에혀....
독자한마디 삭제 한심  2021-03-06 17:38:41
월명공원에 가면 둘레길에 시니어 유니폼입은 할머니 할아버님들이 5분씩 짝을 지어 집게하나씩들고 주울 휴지도 없으니 월명호수 한바퀴돌구 하루 10만원씩 받나유.요새 날도 풀려 산책하는 사람이 너무많아 발에 걸린당게.이왕이면 실적에따라 20리터 봉투에 쓰레기 가득채운 사람에 한하여 일당을 지급하면 정신없을게야.옛날 부역도 그렇게 했당게.월명호수 한바퀴에 10만원 진짜 우숩네.빚내서 잔치한당께.
독자한마디 삭제 저질군산  2021-03-06 11:04:37
촌동네 군산이라 어쩔수 없네요
관광도
청렴도
공무원도
모든게 꼴찌이네요
한심한 군산시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들  2021-03-05 22:48:1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진다는 속담이 있듯이
시장부터 정치하지 말고 솔선을 보여야 아래 공돌이들도 움직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정직  2021-03-05 20:35:52
역시 미래신문 현장보도 확실...놀고있는 공무원들 혼좀 내라,,,너무 군산시 공무원들 나태하다...대체 기강은 제대로 있는지..참나
독자한마디 삭제 누가보면  2021-03-05 19:42:03
공무원이 완전 죄인이네 ㅋㅋㅋㅋ 병진 공뭔들 거기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더욱 나쁜 간나색끼
독자한마디 삭제 소망  2021-03-05 18:27:55
군산의 관광명소 선유도 신선이 노닐던 곳 지명처럼 천혜의 자연환경은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이들에게 몸과 마음을힐링 해줄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1-03-05 13:50:54
각종 영업을 허가할 때에 서류만 보지말고 영업하실분들을 면접하여 상도의와 질서에대해서 잘알고 고객에 봉사하고 주위환경에 세심한 배려로 정결하게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허가를 합시다.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식당은 음식질에 비하여 바가지 입니다.감독을 철저히 합시다.전세 월세 바가지면 같이 바가지 입니다.선유도 무녀도 주민들이 장사한다면 선유도의 성공은 그들의 몫입니다.청결과 봉사정신이 없다면 망합니다.비응도 식당이 망하드시.
독자한마디 삭제 타주민  2021-03-05 11:01:29
이것이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이냐 내초도 폐기물쓰레기장 이지
독자한마디 삭제 숲속  2021-03-05 09:30:57
선유1구 둘레길입구도 난리도 그런 난리는 아니더군요 불법좀 제발 단속좀해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불상해  2021-03-05 09:30:33
뭔소리하는겨
기자님 이런거 받아쓰시면 아니됩니다
미얀마 걱정할 시간있으면
코로나로 말라가는 지역상권 살리기
가로환경정비, 선유도 쓰레기나 치워주고

제발
읍동대화, 119 퍼레이드, 종이때기 팔기 하지마시고
초심으로 돌아가 골목 골목 돌아다니면서
군산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몸소 느껴보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현실  2021-03-05 09:19:10
요지경이니 모든 평가에서 꼴지만 하지요
일좀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공무원  2021-03-05 09:17:39
군산시청 뭐하시나요
시장님
공무원님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고군산  2021-03-05 09:14:43
한심한 행정입니다.
민원을 제기하면 선유도 주민들은 왜이리 민원이 많다고 짜증내기는 당연지사.. 선유도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나하고.. 좋은 제안을하면 예산이 없다는 말만하고..
암튼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행정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단속불법노점단속  2021-03-05 06:25:27
불법을 단속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한심  2021-03-04 23:11:27
한심하고 한심하군요
세금이 아깝군요
담당부서가 어디인가요?
씁쓸한군산 ㅉㅉ
독자한마디 삭제 선유  2021-03-04 22:38:38
신선이 노닐던 곳이 어쩌다 저리 됐누
인간들의 근시안이 언젠가는 재앙이될테니
지금 선유도는 교통체증과 시야를 가로막는 인공구조물들 뿐
아, 천혜의 자연환경은 어디 가고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3-04 21:56:39
이게 군산시의 현주소입니다. 아무리 관광 시설 잘 해놓아도 이미지 추락은 한순간입니다. 바가지 상혼에다 쓰레기 방치등 관광객이 저런 광경을 보면서 다시 오고 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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