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1년 04월 21일(수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16일 오후 40대 확진...
 군산형 재난지원금 핀셋 ...
 군산시, 세아베스틸 옛 ...
 (수정)16일 오전 군산2...
 김제시 새만금 행정구역...
 18일 밤 3명 추가 확...
 군산지역 40대, 231번 ...
 감염경로 불분명 50대 확...
 7~80대 어르신 두 명 ...
 자가격리 중 확진 군산2...
국내 선박 수주가 세계 ...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도...
일반 군산시민도 군산시 ...
확진발생은문자로알려주세...
몇백억 들어가는 고급진 ...
 

  홈 > 사회

 

대야 광산마을 7명 확진, 감염경로 아직 못 밝혀

2021-02-24 13:39:51

 

설 연휴 기간 마을에 타지 가족들 다녀가

 

내달 9일까지 주민 이동제한조치 내려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난 23일 하루 동안, 한 마을에서 코로나19 환자 7명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군산시에 따르면 23일 하루만 157번부터 162번까지, 그리고 164번 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양성 판정을 받은 군산157(전북1136, 40대)과 군산 158(전북1137, 50대),  군산159(전북1138, 20대),  군산160(전북1139, 20대)은 한 가족이다.

군산#157의 최초 증상은 지난 18일 가래와 몸살, 군산#158은 21일 인후통과 감기 증상, 군산#159는 21일 인후통, 군산#160은 22일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군산시는 이들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이들의 접촉자와 이동동선 파악에 나섰고, 마을 주민 3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군산161번(전북1140, 80대)과 군산162번(전북1141, 80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군산162번과 접촉한 군산 164번(전북1143, 80대) 또한 확진됐다.

한 마을에서 하루 사이에 총 7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에 군산시는 이들이 거주하는 대야면 광산마을에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주민 이동을 통제하는 이동제한조치를 내렸다.

특히 최초 양성 판정은 군산157번이 받았지만 설 명절 연휴 기간 동네에서는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많이 다녀간 것으로 밝혀져 방역당국이 감염경로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산시는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선별진료소(463-4000)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