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0년 11월 28일(토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동선추가)군산 26일 오...
 (추가)군산 25일 오전 ...
 군산 하루새 확진자 7명...
 (추가)23일 밤 군산 3...
 하남 85번째 확진자 접...
 군산 39번째 접촉자, 4...
 군산 코로나 확산 심각,...
 SK컨소시엄, 새만금에 ...
 (동선추가)군산 47~53번...
 중소유통물류센터 자부담 ...
환영합니다.SK를 믿긴하...
기사에 난거처럼 저 장소...
공영주차장보면 장기간, ...
차로 중앙에 가로수부터...
폐교가 거의 확정이라면...
 

  홈 > 사회

 

(기획)교통사고 다발지역 해법 있나?없나?⓵

2020-10-21 09:45:45

 

조촌동 교육문화회관 교차로 위험천만

 

도로 교차지점 사고 빈발, 당국 대책은 뒷전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난해에만 군산지역에서 1200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본지는 관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점검 및 분석을 총 5회에 걸쳐 게재키로 했다.

구간별로는 ⓵조촌동 교육문화회관 ⓶롯데마트 군산점 사거리 ⓷미장동 현대파인빌 2차 아파트 인근 ⓸구암동 쉐보레정비센터 합류구간 ⓹동백대교 진입로 이다.

첫 번째 구간은 바로 조촌동 교육문화회관 교차로이다.

이 구간은 인근 군산시청을 비롯해 각종 행정타운이 밀집해 있어 차량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문제는 이 구간의 경우 도로가 합류하는 교차로로서 사고가 잇따라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인근 군산교육문화회관과 체육관이 위치해 있어 학생들 출입이 많아 자칫 아이들의 안전사고 우려도 높은 실정이다.

자동차 업계와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이 일대는 한 달 평균 10여 건의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공업사는 이곳에 견인차량을 상주시킬 정도로 알토란(?) 구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은 현재 횡단보도와 볼록거울 등이 전부다.

운전자와 시민들은 반복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점멸등 신호체계나 과속방지턱, 양보표지판 설치 등 조속한 시설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구간 사고 대부분은 운전자들의 교차로 일시정지를 무시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이를 과속방지턱 등 교통시설을 통해 속도제어에 나서야 한다는 것.

이와 함께 운전자들의 의식개선도 요구되고 있다.

이곳은 교차로 구간임에도 대부분 차량들이 일단 정지 없이 진입함에 따라 사고 발생률이 높은 실정이다.

하지만 군산시와 군산경찰서 등 해당 기관들은 우선 개선구간이 아니라며, 수년째 시설 보완을 미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고 다발지역을 분석할 때 구조적 여건이나 인명 피해 부분을 먼저 고려해 개선사업에 나서고 있다”며, “교육문화회관 구간은 사고다발지역임을 인식하고 있지만 후순위에 밀려 있는 상태며, 시설 개선에 있어선 군산경찰서와 다시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무사고  2020-10-21 11:31:21
군산초 옆길 인도는 없고 차도만 1차선
아이들은 어디로 다니나요~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