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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교 통행금지 불구 불법주차 ‘갸우뚱’

2020-10-13 09:35:46

 

전형적인 안전불감증, 시 뒤늦게 표지판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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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달부터 대장도 대장교에 대한 일부 차량통제를 실시하는 반면 불법주정차 행위는 버젓이 이뤄지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단속기관인 시는 이같은 불법행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안내현수막만 게첩하는데 그쳐 안전불감증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옥도 리도 201호인 대장교(농어촌 도로)에 대해 재가설시 까지 통행 금지·제한에 돌입했다.

금지·제한 대상은 4톤 이상 또는 높이 2.5m 이상의 자동차이다.

이번 통행 금지·제한은 올 초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D등급’이 판정됨에 따라 긴급보수 또는 통행제한이 필요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대장교는 길이 31m 교량으로 차량 교행이 겨우 이뤄질 정도로 도로 폭이 협소하다.

하지만 레미콘 차량을 비롯해 크레인 등 대형 공사차량이 통행하면서 자칫 운행과정에서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문제는 이같은 위험을 이유로 대형차량은 통행 금지하는 반면 일반 차량의 불법주정차는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도 대장교 구간에 일반 차량 3~4대가 주차돼 있는 반면 단속손길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들 차량의 경우 각 차량당 무게가 최소 1천kg 이상 임을 감안할 때 붕괴위험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도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시가 안전사고 위험을 이유로 통행 금지에 나선 반면 불법 주차 행위에 방관하고 있는 것은 엇박자 행정이라며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시는 뒤늦게 관계부서와 협의해 불법주차 금지 안내 표지판 설치 등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대장교는 안전진단 D등급에 따라 지난달부터 대형차량 통행금지에 나서고 있다”며, “불법 주차 행위에 대해선 조속히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조치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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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10-13 16:35:12
여기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0-10-13 10:23:35
ㅋ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녀석  2020-10-13 09:48:42
한번에 하나씩만 할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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