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0년 10월 22일(목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앞으로 5년 내 군산 초...
 “새만금 수변도시, 교육...
 군산의료원장에 김경숙 ...
 수송동 주차난 해소 위...
 시민단체 “군산화력발...
 코로나19 극복 지역일...
 군산해경, 60대男 필로...
 市, 새만금 전담부서 2...
 새만금 미래 행정관할·...
 스마트농생명 기반 기능...
낙후된 서군산을 새롭게 ...
로컬푸드와 연계하면 참 ...
산책길 2Km, 송경교에...
자영업 천지 돈이 회전...
군산사랑상품권도 익산시...
 

  홈 > 사회

 

선유도 일부 도로 안전구멍...추락사고 위험

2020-09-22 18:27:34

 

선유북길 일방통행로 안전관리 부실, 대책시급

 

지난 6월 은파호수공원 추락 교통사고 불구 안전불감증 여전

(+)글자크게 | (-)글자작게



선유3구 유람선선착장 인근의 선유북길 일방통행로 일대 추락 방지 안전시설이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군산의 대표 관광지인 선유도 일부 구간의 도로가 추락사고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문제의 사고위험 도로는 선유2구 유람선 선착장에서 선유대교 방면의 일방통행로(선유북길)로써 이곳은 급경사로인데다, 중형 승용차 한 대가 가까스로 지나갈 정도로 도로 폭이 매우 비좁고, 노면도 불량한 상태이다.

무엇보다 각종 차량은 물론, 선유도 관광객들의 체험시설인 전동차 등이 주로 이곳 도로를 빈번하게 이용하면서 주말에는 도로가 북적이고 있다.

문제는 현지 열악한 도로 여건 및 교통량에 비해 안전시설은 너무 형식적으로 설치돼 있어 자칫 바다 추락 등 대형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운전부주의 등으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거나, 도보여행객들의 실족 위험이 높지만 이곳에는 추락위험을 알리는 안전라인만 설치돼 있을 뿐 만일의 추락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휀스 등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그나마 설치된 안전라인 역시 사고발생시 제구실을 기대하기 어려워 사실상 무용지물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더욱이 이 구간은 군산시에서 인도개설 공사 등을 시행하는 곳인데도, 형식적인 안전시설과 공사중을 알리는 안내판이나 야간 조명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시 당국의 미흡한 공사현장 관리에 대한 따가운 눈총을 사고 있다.


여러 입간판과 뒤섞여 헷갈리다는 시민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선유북길 도로안내판.

최근 선유도를 찾은 관광객 김모 씨는 “군산의 대표 관광지인데 사실상의 관광도로를 이렇듯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데도 방치하다시피 하는 것은 군산시의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을 보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김씨는 “경사진 도로를 따라 나가다 보면 선유대교 방면의 좌회전이 불가능하다는 표지판이 여러 다른 간판들과 뒤섞여 헷갈린다”며 “이 구간의 도로 관리실태를 보노라면 정말 여기가 군산의 대표 관광지 선유도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에서의 차량 추락사고 등 건설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야간조명시설이나 바닷가 방면 안전휀스 설치 등의 조속한 대책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선유도 방문객들의 사실상 일주도로 성격이 짙은 이 도로가 일방통행 도로인 점을 감안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말 등에는 현장 안전요원 배치도 시급하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공사 등과 협의해 빠른 시일 내 해당 도로의 안전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해 주목된다.

다수 시민들은 “지난 6월말 은파호수공원에서 SUV차량이 추락해 20대 4명이 사망한 사고를상기해야 한다”며 “그런데도 여전히 관광지에서 이러한 안전불감증이 재현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2  2020-09-24 10:46:33
군산시는 좀 크고 멀리 길게 보는 능력이 부족한 듯 합니다.
군산 대표 관광지는 옛 구도심의 일본관련 지역 뿐인가요?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군산인데 그걸 제대로 관리해나가면서 개발을 못하다니...
선유도... 군산사람인 저도 들어가기 힘들고 나오기 힘들고 그래서 잘 안가집니다. 외부사람들 와서 불편함을 경험했다면 다시 군산이라는 도시를 오고싶어 할까요?
독자한마디 삭제 세상에  2020-09-24 10:37:46
세상에 저게 뭐랍니까
창피한 일이네요
군산시 행정의 %%%을 그대로 보여주네
외지인도 많이 오는 곳을 쯧쯧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9-23 17:42:46

군산시에 한결같은 \"대답은 에산이 없다\" \"관할 시의원한테 말해라\"라고 말하고 있죠..
섬 전체가 요지경속인데 말이죠..
아예 도로를 통제한더가~~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  2020-09-23 17:36:32
근데 선유도 이 낭비섬은 왜 관광지하려고 그렇게 애쓰냐?
한옥마을와서 좀 봐라
덕진공원보다 못한 곳인데
독자한마디 삭제 선유  2020-09-23 16:26:55
선유도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놔두었어야 한다. 다리도 만들지 말았어야 했고 개발도 말았어야 한다. 지금이 50년대 60년대도 아니고 이런 난개발이 난개발이 어디 있는 지
아름다운 자연이 곳곳에서 훼손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람 인심도 나빠졌다.
선유도는 베렸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섬 아닌 섬
독자한마디 삭제 쩝~  2020-09-23 13:16:08
차량 통행을 禁금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좁은 도로에.

아님
싹 밀어내고 4차선 도로를 만들던가

주차할 곳도 없던데
모래사장(해수욕장) 막아서 주차장 만들었으면 좋겠다
독자한마디 삭제 한숨  2020-09-23 00:07:23
한심하군요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