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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천 산책로 반토막...주민들 불편여론 확산

2020-09-21 09:40:54

 

운동집중력 저하·도로 무단횡단 사고위험 등 문제 커

 

시, 언더패스 시설 등 대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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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조성하게 될 경포천 서래숲길 조성 조감도. 주민들은 서래숲길 조성에 앞서 신미장교 구간 등 산책로 단절구간에 대한 대책마련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군산 경포천 일대가 미장·수송동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인기이지만 운동 나온 시민들이 신미장교 구간 등의 단절된 산책로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아파트 밀집지역에 자리한 경포천은 저녁 시간대 천변을 따라 개설된 산책로에 운동 나온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에 은파호수공원이나 월명공원 같은 쉼터가 없는 탓에 경포천 일대는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 된 셈이다.

군산시 역시 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경포천 일부 구간인 송경교(아흔아홉다리)에서 수송동 원협 공판장까지 2km 구간에 내년까지 총 18억원을 들여 경포천 서래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포천 가꾸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시 당국의 서래숲길 조성사업을 반기면서도 이번 기회에 주요 도로와 단절된 교량부위의 산책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경포천 일대 산책로가 미장로(신미장교 주변) 등 주요 도로변 교량 통과지점에서 끊겨 있어 교통신호등을 기다리거나 일부 무단횡단에 따른 사고위험이 높아 운동 집중도가 저하되고 있기 때문이다.

필명을 ‘수송동 시민’이라고 밝힌 한 시민은 군산미래신문 홈페이지에 “경포천을 산책과 운동코스로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는데 산책코스가 도중이 끊겨 6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시민까지 있어 사고 우려가 매우 높다”며 “교량 밑으로 언더페스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미장인’이라고 쓴 또다른 시민은 “걷다보면 산책로가 단절돼 있어 무서워서 중간만 돌고 돌아온다”며 “도로(교량) 아래로 산책로를 연결시켜 걸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인근 주민 김모 씨는 “경포천 일대 이처럼 단절된 산책로로 인한 시민들의 불면은 군산시 관련부서에서 조금만 세심하게 신경 쓰면 얼마든지 신속 해결이 가능한 일인데도, 이같은 불편이 장기간 지속돼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산시 관계자는 “미장로 신미장교 지점의 산책로가 단절돼 있어 산책 나온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교량 아래로 데크 계단을 설치하고 바닥면을 포장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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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111  2020-09-24 22:42:52
나운동 주민이지만 경포천 산책로 찬성입니다. 밑에분 재정타령하고 있나요? 휴식공간 산책로 녹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겁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에~그  2020-09-24 13:32:37
월명공원이나 은파물빛다리 산책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군산시가 재정이 얼마나 만타고 집문앞까지 공원을 ? 해도 너무한다 이왕이 말나왔으니 각동마다 산짹로만들어 이용하시면 시장님 신경좀 써주시요
독자한마디 삭제 의리의사나이  2020-09-23 19:12:28
원협에 있는 관문 잘 이용하면 멋진 운동.산채코스가될꺼에요.
공무원님들 시장님 잘 보필하여 군산발전 만들어가요.
공무원님들의 역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모두합심하여 어려움 이겨냅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사랑  2020-09-23 11:52:23
서래숲 조성사업 기대 됩니다,시공사를 엄선하여 설계대로 알뜰하게 양심적으로 공사 마무리하여 시민들의 칭송을 받도록 합시다.재하청 재하청 날림으로 공사중지 허송세월 대충대충 부실공사 하지 맙시다,감리 관리감독 철저히 하여 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복개  2020-09-23 09:50:52
썩은물 덮어주세요 ~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0  2020-09-23 07:33:09
할려고 한다면 서래포구 부터 미장교까지 제대로 꾸며 주세요. 예산 타령, 단계별 하지말고 100년을 내다보고 하십시요. 다리 아래도 좋지만 우천시 문제가 많으니 다리 마다 중앙에 육교형식도 좋을 듯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  2020-09-22 15:38:50
얼마전 태풍 왔을때 지방뉴스보니까 언더패스라는 말은 안쓰고 다리아랫길이라고 하더군요.
\"이번비로 다리아랫길이 통제 됐다 어쩌고 저쩌고~~~\"
큰비가 오면 일년에 한두번 잠기긴 하겠지만 경포천에도 다리아랫길이 꼭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선선해서 경포천으로 산책나가니 사람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던데 자전거 도로 조성도 필요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0-09-21 23:00:49
아흔아홉다리에서 경찰서까지 산책로 만들어주세요.
없이 사는사람이라고 이쪽은 안해주고 아파트쪽만 해주나요?
너무하는구만
독자한마디 삭제 토박이  2020-09-21 21:47:55
주위에는 아파트 한라 세르빌 파인빌 세영 휴먼시아 아이파크 등등 인구가 밀집된 지역이지만
마땅하게 운동할수있는 장소가 없어 아쉬워했는데
경포천 이라도 있어 걷고있어요.큰하천은 아니더라도 시원한 그늘막이없어 아쉬워했고요.산책거리가
중간에 끊겨 운동할때마다 다리밑으로 연결시키면
좋겠다 생각했지요 이번 계획있다고하니 참좋아요.
독자한마디 삭제 쩝~  2020-09-21 17:17:36
개천도 좋고 또랑도 좋다.
이쁘게만 꾸며다오.
여기서 좀 먼데 사는데 주차장도 확보해 주면 더 칭찬할 겁니다.
자주 갈게요.
독자한마디 삭제 개천에뭔짓을  2020-09-21 17:11:54
아니..제대로 천도 아니고...폭이 좁은 도랑물 옆에 무슨 산책로여...ㅋ 참나...억지로 일은 해야겠고...말도 안되는 짓을...ㅉㅉ
천이라 부르기도 부끄러운 도랑아니냐...물만 흐르면 천 이냐...에휴..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시민  2020-09-21 16:18:30
경포천 서래숲길 조성한다는데ᆢ반갑습니다 다수 시민들이 쉽고 빠르고 편하게 왕래하는곳은 길을 조성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라 비발디 뒷쪽에 숲길을 걷다보면 그늘지고 시원하고 공기가 더욱 맑게 느껴집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슬로슬로 산책하는데ᆢ
중간중간에 벤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심 숲 그늘 아래에서 담소도 나누고 책도 읽어보고 사색을 느낄수있게 숲속에 벤치를 꼭 추가 설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도심속에 공기정화 도시의열섬현상 열대야현상 에 대비하기 위해서 수목을 대량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는 서천인  2020-09-21 11:41:18
그러게 이번에는 잘좀 해놓을려나 잘좀연결해서 한바퀴만돌아도 4키로쯤 되게하라 지금은한바퀴돌아야 1키로700쯤되더라 10키로 뛸려면 너무많이돌아서 어지럽더라
독자한마디 삭제 조촌디오션  2020-09-21 11:02:34
조촌동 대우푸르지오앞 개천도 보수해서 산책로를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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