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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확진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 18일 조기 폐막

2020-09-17 18:44:25

 

익산 경기장서 심사위원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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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16년 만에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심사위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조기 폐막을 결정했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당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1일까지 일정으로 열렸으나 3일 앞당겨 18일 막을 내리기로 했다.

18일과 19일 열리기로 한 경기가 많지 않고 순위 조정에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 판단해 고심 끝에 결정됐다.

확진판정을 받은 심사위원은 경기 용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며, 16일 검사해 17일 새벽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가 심사 본 종목도 조기 종료됐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4일부터 군산과 익산, 전주 등 도내 7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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