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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 남원 수해현장 방문 수해복구 구슬땀

2020-08-14 10:03:31

 

하우스 작물 제거, 침수 가구 정리·복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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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마을회(회장 정수영)가 남원 수해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산시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새마을지도자 30명이 남원시 송동면 세전마을 수해현장에서 수해 복구에 나섰다.

이들은 침수피해 하우스 작물 제거와 침수 가구 정리 및 복구, 농작물에 쌓인 쓰레기 제거는 물론 구호품 전달 및 급식봉사 활동도 벌였다.

정수영 회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참담한 수해현장을 보고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수재민들의 아픔에 숙연한 마음이 들었다”며, “그러나 치우고 닦고 정리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현장을 보며 ‘그래,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희망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재민들 모두 힘내시길 기원하며 봉사에 힘써 주신 새마을 가족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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