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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희망의 부식꾸러미’

2020-08-14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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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 3동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이 무더위 속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군산시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홍재, 민간위원장 김종쇠)는 14일 관내 취약계층 30명에게 5만원 상당의 희망의 부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의 부식꾸러미지원사업은 코로나19 위기사태가 장기화로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어 생활이 어렵고 활동이 어려운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집에 일일이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당부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김종쇠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중에도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이 더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정된 부식꾸러미이지만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홍재 나운3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한가족처럼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주민들 스스로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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