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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극복 따뜻한 손길 전해

2020-08-04 09:56:52

 

경로당 비접촉 체온계·여름나기 복 음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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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역사회 전반이 어려운 가운데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군산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오)는 지난 3일 중앙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접촉체온계 5개(60만원)와 여름나기 복(伏)수박, 생닭(25만원)을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정오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은 사소한 개인 위생 실천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해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 어르신 분들에게 전달되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군산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병선 중앙동장은 “지역사랑 실천을 몸소 보여주신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물품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수박 및 생닭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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