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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도내 최고 관광지 우뚝 현실은...

2020-07-31 09:58:33

 

내부도로 협소·주차장 부족·체류형 관광객 유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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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 이후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도내 최고 인기 관광지로 우뚝 섰다.

이로 인해 군산은 근대문화관광도시와 함께 해양관광 시대를 개막했지만 여전히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으 최근 지난해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 조사 통계(국가승인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선유도를 찾은 관광객은 무려 297만4,2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유도는 2017년 164만 여명에서 2018년에는 308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 300만 시대를 열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한 것은 무녀도~선유도~장자도를 잇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망이 2017년 12월 개통되면서 관광수요가 폭발하게 됐다.

과거 선유도는 연륙교 개통 전에는 배를 타고 방문했지만 지금은 자동차로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선유도 해수욕장을 비롯해 선유8경, 짚라인, 자전거, 전동기구, 갯벌체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관광수요에 비해 관광객 편의시설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먼저 선유도 내부도로의 경우 총 3공구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1공구인 선유도 진입도로 구간은 완료된 반면 나머지 2공구(선유1교차로~선착장 구간)와 3공구(망주봉~선유3구 구간)는 내년 이후에나 완공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일부 구간은 차량 교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운전자들의 불편과 함께 사고위험에 노출된 상태다.

이와 함께 300만 관광객 시대와 달리 주차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나마 시가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 주차장을 유료화 한 상태지만 주말이면 대형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 등의 부족으로 경유형 관광지에 그치고 있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스터플랜이 요구되고 있다.

여기에 일부 식당들의 서비스 저하로 인한 불만여론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서비스 마인드 향상도 개선해야 할 과제다.

시 관계자는 “선유도는 지난 4일 선유도해수욕장 개장을 계기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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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그냥?  2020-07-31 19:03:05
그냥씨 당신이 개야! 그냥 지나가면서 웃어!
독자한마디 삭제 아~  2020-07-31 16:19:47
선유도 맞나?
물이 엄청 깨끗?하네..
독자한마디 삭제 그냥  2020-07-31 10:30:15
지나가는 관광지이지 뭔 최고의 관광지?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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