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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종엽 성산면 산곡마을 이장, 면정 업무 지원 중 별세

2020-07-27 09:47:03

 

폭우로 쓰러진 도로변 나무 수습 중 심정지, 평소 투철한 사명감 안타까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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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종엽 이장.


군산시 성산면 산곡마을(28통) 박종엽 이장이 면정 업무를 지원하던 중 심정지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계속된 비로 동군산로 인근 도로에 아카시아 나무가 쓰러져 통행이 어렵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성산면과 경찰·소방서가 함께 나무를 수습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故 박종엽 이장은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자신의 트랙터를 이용, 쓰러진 나무를 도로변으로 옮겼다.

하지만 박 이장은 갑자기 쓰러져 119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25일 최종 사망했다.

성산면 출신으로 지난 2015년 산곡마을 이장으로 임명된 박 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나보다 성산면을 우선’하는 마음가짐으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모범적인 자세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왔다.

평소에도 온화한 성품으로 성산면 직원들과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업무 부담을 느끼는 직원들에게는 먼저 다가가 다독여주며 각종 면정 발전과 주민 참여를 위해 면과 지역주민들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박 이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면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성산면 직원들은 “평소 너무나도 성실하고 이장으로서의 사명감이 투철해 모범을 보이던 마음이 따뜻하신 이장님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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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백석제 독미나리  2020-07-29 04:04:49
군산에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ㄱ놈의 반대로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으니 안타갑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0-07-28 15:50:50
안타깝군요.. 이런분이 시정에 진출을 하셨어야 하는데, 이권에만 관심이 있는 현 시의원들 보다, 이런분이 백번 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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