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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팽나무 앞에 군산 수탈의 역사 상징 목화 심어

2020-07-23 15:26:19

 

송미숙 시의원, 구중서 사무국장 등 팽나무지킴이들 400여 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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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탄약고사업으로 인해 마을을 떠나야 했던 주민을 대신해 하제 마을을 굳건히 지켜 온 수령 600년의 팽나무, 이제는 군산 시민들이 팽나무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송미숙 의원과 구중서 우리땅찾기시민모임 사무국장 등은 팽나무 주위에 400주의 목화나무 묘목을 심었다.

목화는 일제강점기 일제가 쌀과 함께 수탈해갔던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작물로 오늘날 미군에 의해 터전을 빼앗긴 하제 마을의 팽나무와 함께 상징성을 지닌다.

송미숙 시의원은 “목화는 물론 하제의 팽나무는 우리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하고 있다”며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팽나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치를 알려드리고 싶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목화를 심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목화 묘목은 군산의 전통명가 서울누비(대표 조성훈, 김순옥)에서 지원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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